‘먹다 남긴 국물’까지 다시 쓴 식당 주인의 최후

충북 청주의 한 식당..

먹다 남은 국물까지 모아 다시 손님한테 나간다는 이 곳

SBS의 보도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이 드러났는데

남긴 반찬을 다시 모아 반찬통에 넣는 중;;

먹다 남은 찌개 국물까지 다시 모으는 충격적인 장면 ㄷㄷ

전직 종업원 “물김치 남은 거 버렸더니 왜 버렸냐고, 잔반통에서 건져서 씻어서 낸 적도 있다”

“죄책감이 많이 들죠. 나도 안 먹었습니다”라는 전직 종업원

식당 대표는 “조금 재활용을 했는지는 몰라도 과한 거는 없었다”고 밝혔는데,

보도 이후 관할구청은 “보도 이후 이 식당에 점검을 나가 위생 불량으로 적발해 과징금 84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히며 “통상적으로 행정처분만 이루어지는데, 이번 사안은 파급효과가 커 검찰에 고발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2018. 04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 출처 – SBS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