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와 초콜릿 공장’에 등장하는 ‘움파룸파족’이 대단한 이유


 						  
 								 

영국의 소설가인 로알드 달이 발표한 소설 ‘찰리와 초콜릿 공장’

 

이는 영화로도 제작됐는데, 그 중 팀 버튼 감독이 제작한 2005년작 ‘찰리와 초콜릿 공장’은

재미난 제작 일화가 많다.

영화에서 ‘버루카’라는 어린이가 다람쥐 방에서 다람쥐를 잡으러 갔다가 일어나는 사고는 ‘실제 다람쥐’를 훈련시켜 촬영했다거나 (쓰레기 통에 끌려가는 장면은 CG라고 한다)

영화에 등장하는 모든 과자는 식용 가능하게 제작됐다거나 하는 재미난 일화가 있는데

이중에서 제일 신기하고 놀라운 일화는 바로 이 ‘움파룸파족’

움파룸파족은 실제로 키가 작은 배우인 딥 로이가(프로필상 키가 132cm) 1인 다역으로 영화 속 모든 움파룸파를 연기했다고 한다!

팀 버튼 감독은 실제 배우가 연기하는 것을 원했고, 딥 로이는 각 위치에서 움직임을 일일히 연기했다고 한다.

이후 편집 과정에서 이를 하나로 합치는 식으로 진행되었는데, DVD판 등에 들어있는 ‘제작과정’을 보면 엄청난 반복작업을 확인할 수 있다.

후에 딥 로이는 100만 달러를 추가로 지급받았다고.

이렇게 움파룸파족이 대규모로 나오면서 단순한 행동인 장면에는 딥 로이를 닮은 모형 로봇과  CG캐릭터를 썼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