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뒤’에서 몰래 만지면 ‘절대’ 안되는 이유


 						  
 								 

“여성은 정말 큰일날 뻔 했다”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이하동일)

곰 한마리가 치마도 입고 머리에 삔도 꽂은 채 사육사앞에 얌전히 앉아있다.

아마 동물원에서 공연같은 것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때 앉아있는 곰 뒤로 한 여성이 몰래 다가와 살짝 만지려고 손을 뻗는다.

갑작스러운 손길에 놀란 곰은 여성쪽을 보며 벌떡 일어났고

여성 옷을 손으로 낚아챈다.

(* 다행히 이 곰은 입마개를 착용하고 있던 상황)

옷을 잡힌 여성은 순식간에 넘어졌고 이 후 곰에 의해 끌려갔다.

이를 본 사육사들과 다른 사람들이 가까스로 곰과 여성을 떨어뜨렸고 다행히 사건은 마무리되었다.

아무리 훈련이 된 동물들이라도 뒤에서 몰래 다가온다면 본능적으로 적이라고 인식하여 공격을 한다고 한다. 따라서 동물을 뒤에서 만지려고 하다가는 크게 다칠 수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곰도 정말 많이 놀라보이는데…”, “그니까 왜 뒤에서 만지냐 ㅉㅉ”, “곰이 더 놀랐음”, “크게 안다쳐서 다행이다”, “곰 손톱이 여자 옷에 끼인것 같은뎅”, “왜 함부로 만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8.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