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충돌’흔적 없는 세월호, 현재 네티즌수사대 ‘자로’입장


 						  
 								 

참사 4년여 만에 완전 직립에 성공한 ‘세월호’

그동안 세월호는 ‘잠수함 충돌설’등의 의문이 제기되었는데,

김창준 세월호 선체조사위원장은 “현재 좌현 외부를 보면 외력에 의한 충돌이나 함몰된 흔적이 안 보인다”며 “선조위 측 전문가가 잠정적으로 내린 결론은 정면이나 측면에서 충돌이 없었다”고 밝혔다.

특히 세월호 좌현 부분은 ‘네티즌수사대’로 유명한 자로가 ‘잠수함 충돌’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는데,

이 같은 결과에 현재 자로가 올린 영상에는 “허위사실 유포죄로 구속시켜야한다”는 등 비난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자로는 이런 결과에도 “직립한 세월호에 ‘충돌 흔적이 없다’고 함부로 단정하지 마시라. 아직 좌현 철재 빔도 치우지 않았고, 정밀 조사는 시작도 안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2018. 05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