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식당 대표메뉴라는 ‘존슨탕’의 진실 ㄷㄷ

이태원동 한 식당에서 개발했다는 ‘존슨탕’

 

존슨탕은 부대찌개와 비슷하지만 사골로 국물을 내고 김치 대신 양배추가 들어가고 라면 사리는 나오지 않는 음식임.

근데 이 음식 이름이 왜 ‘존슨탕’인지 아무도 정확하게 알지 못했고 여러 설만 존재했는데

미국 대통령인 린든 B. 존슨의 이름에서 따왔다거나, 한국인이 생각하기에 미국에서 흔한 이름이 ‘존슨’이라서 그랬다거나 하는 설이 있는데,

한 방송에서 존슨탕의 진실이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이런 설만 나오고 확실한 진실은 알지 못했음

그런데 SBS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 이 진실이 밝혀지는데..

7년 전에 은퇴했다는 존슨탕 1대 사장님 등장.

과연 존슨탕에 얽힌 설 중 어느 것이 진짜일까

1대 사장님은 “예전에 아이들과 독일로 이민을 갔는데, 아침에 빵을 주니 먹지 않았다”라며 “빵이 입에 맞지 않은 아이들을 위해 소시지와 채소를 넣고 찌개를 끓였다. 그것이 존슨탕의 시작이다”고 밝혔다.

이름이 존슨탕인 이유는, 이 찌개가 영양가 높아서 몸에 좋았기에

‘좋다’는 말이 ‘조타’로 변형되고, ‘조타’가 ‘존슨’으로 변형된 것으로 뜻은 ‘좋은 탕’이라고 한다.

이렇게 밝혀진 ‘존슨탕’의 유래.

그런데 여러 설 중 ‘존슨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먹고 갔다는 설이 있었는데

이것도 사실이었음 ㄷㄷ

1대 사장님은 “한국에 존슨 대통령이 왔을 때, 청와대에서 배달해 갔다”며 존슨 대통령이 ‘존슨탕’을 먹었다는 설도 사실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