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숨죽였던… 9.11 테러 당시 미국의 분노 수위ㄷㄷ

Never Forget (절대로 잊지 마라)

2001년 9월 11일.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이 항공기 하이재킹과 자폭 테러로 세계무역센터를 테러해

사망자는 2,996명 부상자는 6,261명을 발생시킨 최악의 사건.

이 시간 당시 미국 대통령인 부시 대통령은, 한 초등학교 수업에 참관하여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고 있다가 “미국이 공격받았다”라는 보고를 받는다.

그리고 슬픔과 혼란에 빠져있다 냉정을 되찾은 미국은

“우린 테러를 행한자와 테러를 지원한 자들을 따로 구별하지 않겠다”라며

테러에 조금이라도 연관된 국가가 있다면, 그 국가까지 지도상에서 지워버릴 듯한 발언을 한다.

“우리와 함께 싸워라. 아니면 우리에게 맞서 싸워라”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는 정도가 아니었던 미국의 분노. 이게 어느 정도였나면 미국과 대립각을 세웠던 나라들도 모두 조의를 표하며 비인도적인 테러행위를 비난할 정도였다.

테러만 일어나면 자신들의 업적인냥 서로 자기들이 했다고 말하기 바빴던 테러조직들이 9.11테러는 자신들의 짓이 아니라고 했다. 심지어 저쪽 테러단체가 의심스럽다고 밀고하고 다녔다고.

거의 블랙리스트였던 북한은 테러 배후국으로 지적받을 위험이 컸기에 곧바로 테러 행위에 대해 비난을 하며 애도 성명을 발표하며, 적극적으로 자신들이 벌인 짓이 아니라는 행동까지 했다.

그리고 미국은 역사상 처음으로 ‘미 본토가 적국에게 침략당하거나 공습을 당하는 등의 응급상황을 대비해 제정한 조치’를 발령한다.

이 조치로 영공에 떠있던 약 4,200대에 달하는 엄청난 숫자의 비행기에 강제 착륙 지시가 내려졌고,

미국은 사건 주동자 오사마 빈 라덴과 알 카에다를 응징하기위해 그들을 숨겨주고 있는 아프가니스탄을 공격하려 주변국인 ‘파키스탄’에 영공통과권리를 요구한다.

그런데 탈레반 정권의 후원자인 파키스탄은 미국의 영공통과를 거부했는데, 그러자 미국은

“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에 협력하지 않겠다면 (영공을 통과시켜주지 않으면) 폭격 당할 준비나 하시오. 석기시대로 돌아가게 될테니”라고 경고했다.

미국은 국제법이고 뭐고 분노와 복수심에 아프가니스탄으로 무조건 나아갈 각오를 했기에, 파키스탄이 끝까지 반대했다면 정말 파키스탄부터 박살을 내려고 한 것이다.

파키스탄은 중국의 후원을 받고 있어서인지, 전 세계가 미국의 눈치를 보고 있을 때 이를 거절했지만 식겁한 중국이 파키스탄에영공통과를 허용하라고 권유했고 파키스탄은 바로 영공통과를 허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