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지하철’에서 ‘몰카’찍어 올린 워마드 논란

“홍대 누드모델 몰카 사건이 남녀 성별싸움으로 번졌다”

그간 수많은 커뮤니티 및 언론에서 논란이 되었던 홍대 누드모델 몰카 사건 범인이 체포되면서 워마드 커뮤니티에는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몰카 사진이 점차 유출되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한양대 남자 화장실 몰카사건으로 다시한번 워마드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이번에는 지하철에서 얼굴이 그대로 노출된 사진이 유출되어 또 논란이 되고 있다.

다음은 워마드에 유출된 지하철 몰카 사진이다. (** 자체 모자이크)

심지어 어린 아이까지 얼굴이 그대로 노출되어 워마드에 올라오기도 하였는데,

해당 게시글에 달린 댓글 대부분이 얼굴은 물론 신체 특정 부위에 대한 조롱까지 포함되어있었다.

그들의 입장은 그동안 몰래 찍혀왔던 여성 몰카범죄를 미러링(의도적으로 모방하는 행위)하는 것이라며 설명해오고 있다.

한편,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여성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성별 관계없는 국가의 보호를 요청합니다” 라는 제목의 청원으로 29만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홍대 누드모델 사건에서부터 시작된 남녀 성별싸움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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