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원’ 사건으로 지목 당한 합정동 스튜디오가 밝힌 입장

“전혀 아니다, 수사협조가 필요하다면 적극 협조 하겠다”

출처- 양예원 페이스북 (이하동일)

SNS를 떠들썩하게 만든 페북스타&유튜버 ‘바글커플’ 양예원 사건.

17일 양예원은 자신의 SNS에 ‘저는 성범죄 피해자입니다’로 시작하는 글과 영상을 올려 끔찍했던 당시 상황을 언론에 밝혔다.

이 글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울분과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해당 스튜디오가 어디인지 수색하기 시작했고, 그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한 스튜디오 이름이 나왔다.

그러나 지목당한 해당 스튜디오의 입장은 강력하게 반발했다.

스튜디오 측은 이번 사건에 대한 글을 홈페이지에 올렸으며 게시자는 “어느 분이 피해자 분과의 대화 캡퍼를 올려주셔서 첨부한다. 피해자 분께서 공개한 촬영 날짜와 저희 스튜디오 개설한 날짜가 맞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고 이야기했다.

실제 피해자 양예원이 사건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촬영일자는 2015년 7월이라 밝혔지만 해당 스튜디오가 오픈한 날짜는 2016년 1월이라는 것.

또한, 스튜디오 측은 “1월에 스튜디오를 인수한 후 리모델링해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으며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강압적인 촬영이나 비공개 촬영은 진행한 적이 없다” 고 말했다.

이어 다른 모든 부분에 있어 수사협조가 필요하다면 적극 협조를 하겠다며 이 시간 이후로 허위사실 유포나 개인 신상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강경대응 할 것이다. 또한 최초 유포자가 누군지 반드시 확인할 예정이다” 라고 입장을 밝혔다.

양예원의 폭로 영상이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해당 스튜디오의 개인 신상 정보나 상호명도 함께 퍼지고 있어 극심한 피해를 입고있는 상황.

한편, 경찰은 고소인 조사를 한 뒤 당시 ‘실장’으로 활동한 남성 등 관련자들을 조사해 범죄 혐의점을 파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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