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왕따 당하지 않기 위해 기안84가 했다는 행동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털털함과 자유로움을 보여준 웹툰작가 기안84.

최근 나혼자산다 방송에서 기안84는 웹툰을 제작하기 위해 썼던 글을 다시 읽어보던 가운데 대학시절 그가 겪은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과거 기안84가 적은 글 중에는 “점심시간에 밥을 혼자 먹는 것이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지만, 아무리 불편해도 애들 사이에 묻어가기 위해 함께 먹었다” 라 적혀있어 당시 그가 대학 생활동안 겪었던 생활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재미가 없어도 억지로 웃음을 지으며 나는 왕따를 당하지 않기 위해 리액션을 일부러 크게 하며 아이들과 어울려 다녔다” 고 적어 기안84의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되었다.

이러한 내용은 기안84 대표적인 웹툰 복학왕의 기초가 되었고 추후 이 웹툰은 큰 인기를 얻었다.

이날 함께 방송에 출연했던 모델 한혜진은 저러한 감정을 느껴봤기 때문에 만화를 그릴 수 있었을 것이라며 기안84를 위로하였다.

최근 방송 태도 및 언행이 부적절하다는 악플에 힘들다는 심경을 밝힌 기안84는 다소 기가 죽은 듯한 태도를 보였으며 시청자들에게 사과를 많이 한다며 애플84라는 별명까지 얻게 되었다.


2018. 06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