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무섭다” 정형돈이 트라우마 가지게 된 사건

새로운 사람 만나는게 무섭다 ···

대한민국 예능 최정상이라 볼 수 있는 MBC 무한도전 원년 멤버로 메인MC 까지 자리 잡은 예능인 정형돈은 게스트와 호흡을 잘 맞춘다하여 케미 요정이라는 별명까지 있었다.

한창 인기를 이어가던 그는 불안 증세를 호소하며 모든 프로그램에서 전격 하차하겠다며 치료를 받으며 충분한 휴식을 취할 것이라는 입장을 내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MBC 무한도전, MBC everyone 주간 아이돌  메인 프로그램 진행을 맡고 있던 정형돈의 빈자리는 매우 크게 느껴졌다.

당시 그의 팬들 또한 방송에서 더이상 볼 수 없다는 것에 안타까워 했지만 건강 상태가 더 악화되기 전 휴식에 들어가는 것이 다행이라는 반응이 대다수였다.

그리고 현재, 정형돈은 다시 열심히 활동 중에 있다.

특히 tvN 비밀의 정원 프로그램에서는 정형돈이 촬영 중 겪었던 사건 때문에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말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방송에 함께 출연했던 연기자 이수경은 “자존감이 낮다” 며 고민을 털어 놓았고 이에 정형돈은 공감한다며 트라우마가 생겼던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과거, 촬영을 위해 방문했던 시장에서 한 아주머니가 자신을 발견하고 멀리서부터 달려왔다고.

차라리 달려와서 사인이나 악수 요청을 했더라면, 하지만 예상치 못한 행동을 했다.

달려오던 아주머니는 정형돈의 생식기를 만지고 웃으면서 그냥 지나갔다는 것.

당시 정형돈은 큰 충격을 받아 그 자리에서 울음까지 터뜨렸으며 결국엔 이 사건이 트라우마로 남아 새로운 사람 만나는 것이 무섭다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연예인도 사람인데”, “저건 진짜 범죄아님?”, “왜저래…;”, “진짜 수치스러웠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