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vs 독일 경기 전, ‘점쟁이’ 곰이 보였던 행동


 						  
 								 

독일에는 예측력이 아주 뛰어나다는 북극곰 모녀가 살고 있다.

지난 26일 독일의 한 동물원은 대한민국 vs 독일 경기를 앞두고 태극기와 독일 국기를 붙인 2개 상자 안에 먹이를 넣은 채 점쟁이로 유명한 북극곰 모녀 앞에 두었다.

이들은 스웨덴전 경기 결과도 맞췄던 신통방통한 모녀 곰이었다. 과연 그들은 어느 국기를 선택했었을까.

그들이 예측한 나라는 바로 대한민국이었다. 이 북극곰들은 나오자마자 태극기가 붙은 상자에게 다가가 냄새를 맡더니 곧바로 독일 국가 상자를 끌고왔다.

이 모녀 곰은 정말 예측력이 뛰어난 점쟁이였던 것.

뿐만 아니라, 먹이를 다 먹은 후 유독 독일 국기가 붙은 상자에만 관심을 보이며 심지어 찢어버리기까지 한다. 무엇을 의미했던 것일까.

이를 본 독일 동물원 측은 당황한 모습으로 “박스 2개를 모두 선택한 것으로 보여 판단하기 어렵다. 아마 무승부일 것” 이라며 해석했다.

그러나 경기 전 이 영상을 본 국내 네티즌들은 “누가봐도 태극기를 선택했는데;”, “진짜 한국이 이기나..?”, “고마워 곰아” 등의 반응을 보였고,

경기 후 대한민국이 승리하자 네티즌들은 “갓북극곰”, “동물원에서는 쟤들 먹을거 많이 줘라”, “와 예측력 오졌다”, “우리가 독일을 찢었다” 라며 열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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