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의인도 영웅도 아니다. 열심히 사는 평범한 사람일 뿐이며 부자는 아니지만 먹고 사는 데 지장이 없는 사람이다”
이승선씨는 세금을 떼면 1000만원이 조금 넘는 상금을 우리사회의 곳곳에서 타인을 돕는 이들에게 골고루 나눠줄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