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포스터’ 공개 테러한 20대 여성에게 생긴 일


 						  
 								 

한 온라인 미디어에서는 20대 여성이 시진핑 포스터를 공개 테러한 사건이 보도되었다.

그리고 이 테러 장면이 담긴 영상은 SNS 라이브로 공개되었다.

20대로 보이는 한 젊은 여성, 비장한 표정으로 걸어가더니 시진핑 얼굴이 그려진 포스터 앞에 걸음을 멈춘다. 그리고 이내 검은 잉크를 포스터에 뿌리기 시작한다.

사실 이 여성은 상하이에 위치한 한 고층빌딩에서 시진핑 독재를 반대한다며 국제기구의 개입이 필요하다는 시위를 한 적이 있다.

시진핑 포스터에 잉크 테러를 하는 영상은 각종 온라인에 퍼졌고 이날 오후 해당 여성은 자신의 집에 경찰들이 왔다는 글을 마지막으로 깜깜 무소식이 된 상황이다.

실제 1989년 톈안먼 민주화 운동 당시, 마오쩌둥 초상화에 잉크 테러한 청년 3명이 중형 선고 받은 사례가 있어 시민들은 이 여성의 안전이 우려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시진핑 사진에 공개적으로 테러한 그녀, 어떤일이 생긴 것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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