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13년 전 오늘’이라며 SNS에 올린 박지성 사진


 						  
 								 

박지성이 2005년부터 2012년까지 활동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SNS에 박지성에 대한 글을 올렸는데 화제가 되고 있다.

8일(현지시간) 맨유는 ‘오늘의 역사 : No. 13박지성’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다.

“2005년 오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박지성이 입단했습니다. 이후 박지성은 일곱 시즌 동안 2005경기에 출전해 27득점을 기록했습니다. 박지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4회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3회의 리그컵 우승, 4회의 커뮤니트실드 우승, 1회의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의 FIFA클럽 월드컵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박지성은 여전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지금도 박지성의 리버풀전 다이빙 헤더 득점을 잊을 수 없다”며 과거 박지성이 찍었던 사진과 경기 영상을 올리며 그리움을 내비쳤다.

한편 이 글을 접한 맨유팬들도 박지성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했는데

한 팬은 “Legend♥♥♥”라는 짧은 글과 함께 박지성의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유일하게 자신을 세계적인 수준이 아니라고 생각한 사람.

#휼륭한 선수는 큰 게임에서 항상 휼륭했다.

#세 개의 폐, 박지성

내가 본 선수 중 가장 근면하고 겸손하며 헌신적인 선수. 그는 레전드다.

#다른 한국 선수를 영입하자.

손흥민은 날카로운 오른쪽 공격수다.

#나는 그가 가장 겸손한 선수라고 생각한다.


2018. 07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 사진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