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썰) 아이 먹인다며 김밥 한 줄 ‘공짜’로 달라는 아줌마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밥집에서 개념없는 애 엄마 봤다”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많은 이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해당 글쓴이는 “김밥집에 한 젊은 엄마가 아이가 먹을 거니까 단무지와 햄을 뺀 김밥 한 줄을 주문했다” 고 했다. 여기까지는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이윽고 어이없는 상황을 발생되었다. 젊은 엄마가 빼낸 단무지와 햄으로 김밥 하나를 더 싸달라고 요구했다는 것.

글쓴이는 “김밥 한 줄을 두개로 나눠달라는 것과 똑같다” 며 당황스러워했다. 안 된다는 김밥집 사장님 말에 아이 엄마는 다른 지점에서는 해줬다며 목소리를 높였고 사장님은 계속 곤란하다며 사과를 하는데도 아이 엄마는 멈추지 않았다고 한다.

이에 둘 사이 실랑이는 계속되었고 단호한 사장님 태도에 아이엄마는 김밥 한 줄을 먹는 동안 끝까지 불만을 토로했다며 당시 상황을 전달했다.

글쓴이는 김밥 한 줄이 얼마나 한다고 저러는지 모르겠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이를 본 수많은 네티즌들은 “알바하다보면 진짜 저런 사람 많이 본다”, “김밥 한 줄 얼마 한다고”, “저럴꺼면 아이꺼는 직접 만들어 다니던가”, “저런 아줌마들 없을것같죠? 진짜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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