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썰) 배달음식 맡아준다더니 허락도 없이 먹은 옆집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내 배달음식을 그냥 먹은 옆집’이라는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후기입니다

경찰 두분 오셔서 제 얘기 듣더니, 경찰들도 어이없어허시면서 옆집 문 두드리는데
경찰이라고 하니까 없는척 합니다 ㅋㅋ

한참 기다리고 경찰들도 머라하니까 겨우 나오면서, 별것도 아닌일을 크게 만든다면서 웃긴 아가씨라고, 제 어깨 툭 미시더라고요 경찰이 제재하면서, 이거 폭행이라고 손대지 마시라고 말리고

결국은 계속 징징거리고 말이 안통해서, 서로 가서 얘기하자고 하니

그제서야 사과하면 될거 아니냐고, 미안해요 됐죠? 하네요 ㅡㅡ

경찰이 저보고 사과 받아주고 끝내라고 해서 저도 한소리했어요

그런식으로 아이 키우지 마시라고, 아이가 먹고 싶다고 하면 옆집꺼니까 안된다고 해야지 주면 어떡하냐고, 그리고 앞으로는 안 맡아줘도 된다고 하니

알겠다고 하네요 그러면서도 씩씩거려서, 정말 너무 괘씸해서 돈도 물어내 할려다가

떡볶이집에서도 정말 미안해하고 사과도 받았으니 그냥 넘어가기로 했어요

경찰도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고 만약에 한번 더 이런일이 생기면 다시 얘기해달라고 하네요

사이다로 끝나진 않았지만 옆집이고 해서 조용히 끝냈어요


2018. 07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