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전’ 촬영 끝나고 9kg 찌운 진서연 근황


 						  
 								 

영화 ‘독전’에서 미친 존재감을 뽐낸 배우 진서연. 특히나 영화에서 그가 보여준 체지방 제로의 근육질 몸매는 단연 눈에 띄었다.

물론 이 같은 몸매는 그녀의 열정이 만들어낸 혹독한 결과였다.

앞서 진서연은 ‘약쟁이’ 연기를 위해 체중을 7kg나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다이어트를 하기 전에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던 그녀였지만 마약 후 ‘비쩍 말라서 쪼개지는’ 근육을 표현하고자 다이어트를 감행한 것.

지난 9일 MBC ‘섹션TV연예통신’에 출연한 진서연은 영화 촬영을 마친 후 현재 8~9kg 정도 늘었다고 털어놨다.

“‘독전’의 촬영 전 하루에 운동을 4시간 정도씩 하며 근육량을 늘렸다”

그녀는 “원래도 근육질 몸인데 더 마르고 잔 근육까지 만들었다. 굉장히 힘들었다”라고 털어놨다. 지금은 촬영 때보다 9kg 증량한 뒤라고. 그녀는 “원 없이 먹고 포동포동해졌다. 지금 굉장히 행복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인기를 실감하냐’는 리포트의 물음에 “예전에는 동네를 돌아다녀도 알아보는 사람이 없었다. 그런데 지금은 무서워하면서도 사인해달라고 하시기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독전’에서 진서연은 마약 시장의 거물인 진하림(김주혁 분)의 파트너 보령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다. 지난 5월 개봉한 이 영화는 어제(8일)까지 506만 2467명(영진위 제공)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2018. 07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 사진 = 영화 ‘독전’, MBC ‘섹션TV연예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