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별 믿는 종교가 없다고 응답한 비율 (ft.무종교인)


 						  
 								 

무신론자들이 신을 비롯한 모든 영적인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단순히 종교 활동을 하거나 신을 숭배하지 않는 무종교인.

이와 관련해 나라별 ‘믿는 종교가 없다고 응답한 비율’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아래 비율은 설문조사 결과이며, 주 출처는 : Dentsu Communication Institute Inc, Japan Research Center (2006)

1. 중국 (59%~93%까지 다양)

중국은 명목상으로 종교의 자유를 허락하지만, 모든 종교가 공산당의 감시 하에 이루어지고 ‘무신론자’만 공산당에 입당 가능하다

2. 에스토니아(75.7%)

에스토니아인들은 기독교를 전통적으로 믿었으나 현재는 세계에서 가장 비종교적인 나라 중 하나다.

2010년 유로바로미터의 설문조사 결과 신을 믿는 사람은 18%. 유럽에서 최하위를 기록했다.

3. 아제르바이잔(74%)

국가에 이슬람의 상징인 초승달(그믐달)과 별이 들어가서 의외라고 생각하겠지만, 소련 시절을 거치며 터키의 영향을 받아 굉장히 세속화가 되어 종교적으로는 더욱 이슬람 국가같이 느껴지지 않는다.

아제르바이잔을 여행가면 유럽 어느 나라 동네 온 느낌이라고 할 정도로, 히잡을 구경하기 힘들다고 한다.

4. 알바니아(60%)

유럽에서 가장 무슬림의 비율이 높은 나라다. 인구로 치면 67%가 무슬림. 다음으로 정교회, 가톨릭이 뒤를 잇는데, ‘개신교 선교’를 금지하는 법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되기도 했다.

5. 체코(59%)

2011년 통계에는 무응답 44.7%. 무종교 34.5%

가톨릭 10.5%, 개신교와 기타 그리스도 종파가 각각 1%, 1.1%였다.

6. 일본(51.8%)

일본은 정치와 종교가 구분되어 있으며, 종교가 정치에 개입하는 것을 엄격히 금하고, 정치도 종교에 개입하는 것을 금하는 ‘정교분리’다.

문화적으로는 일본에서 쉽게 사찰과 신사를 볼 수 있듯 불교와 신토의 영향력이 강한데, 이렇게 종교의 자유가 높은 수준으로 보장되어 있다.

7. 러시아(48.1%)

러시아에서는 러시아 정교회가 가장 많은 비율의 신자를 가지고 있으며, 정교분리를 내세우지만 정부와 정교회의 관계는 매우 가깝다.

그래서 사실상 정교회가 국교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또 동성애애 부정적이던 정교회의 영향을 받아 러시아에서는 동성애자를 멸시하고 탄압하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진다.

#이외 응답 비율


2018. 07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 출처 – Dentsu Communication Institute Inc, Japan Research Center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