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이 ‘도시락’배달해줘 또 논란 중인 박원순 옥탑방 체험


 						  
 								 

지난 22일부터 서울 강북구 삼양동의 한 옥탑방에서 한 달 동안 주민으로 살아보는 체험을 하고 있는 박원순.

하지만 “정치 쇼를 하고 있다” VS “이렇게 하는 정치인이 어디 있냐”는 상반된 반응으로 나뉘고 있다.

최근 박원순 시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사진 속에는 고무신을 신고 청소하는 모습이 담겨있었는데, “요즘 세상에 누가 고무신을 신냐”며 비난을 받기도 했다.

이 와중에 유튜브 채널 ‘TV공감대’가 공개한 영상이 이런 논란에 불을 지폈다.

이유는 박원순 시장이 옥탑방 체험을 하고 있는 장소에 공무원들이 밥을 배달하고 있는 장면.

영상을 촬영한 남성은 “공무원들이 구청 순찰차를 이용해 밥 배달을 왔다. 휴일에 공무원 동원해서 밥을 배달한다. 서민체험이라더니 생쇼다”라고 비판했다.

처음부터 박원순 시장이 머무는 옥탑방에 ‘취사시설’이 없어 정치 쇼라는 논란이 계속됐는데, 해당 영상이 공개된 후 부정적 여론이 더 커졌다.

한편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서울시는 “해당 도시락은 박원순 시장과 다른 주민들의 조찬 간담회를 위한 식사였다”고 해명했다.


2018. 07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 사진 – 유튜브 채널 ‘TV 공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