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페인’에서 경찰들이 ‘위험’하다며 경고하는 것


 						  
 								 

“큰 사고가 날 수 있으니 제발 멈춰주세요-!” 

대부분 챌린지라 하면 생각나는 것이 #아이스버킷챌린지일 것이다. 일종의 사회 운동으로 소셜 미디어를 통해 급격히 퍼져나가 또 하나의 유행처럼 번졌다.

그러나, 최근 스페인에서는 경찰들이 말리고 있는 챌린지가 있다고 한다. ‘키키챌린지’라 불리는 이 유행은 젊은 층 사이에서 급속도로 퍼져가고 있다.

영상 속, 평범하게 운전을 하고 있던 한 남성은 갑자기 문을 열고 내린다. 문제가 될 것 같지 않았지만 차는 계속해서 주행중이였다. 차에서 내린 남성은 차량 속도에 맞춰 문 옆에서 드레이크의 ‘In My Feelings’ 노래를 따라 춤추기 시작한다.

이내 남성은 앞에 있던 전봇대에 부딪혀 넘어져 쓰러졌고 차는 계속해서 주행하고 있었다.

영상만 봐도 이 챌린지는 위험천만한 것이라 확인할 수 있다. 운전하던 차에서 내려 춤을 추는 키키 챌린지는 유명 소셜 미디어 코미디언이 처음으로 자신의 SNS에 영상을 올리면서부터 시작되었다.

이후 유명 인사를 비롯해 수많은 이들이 따라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 챌린지와 함께 몇몇 사람들은 도로에 떨어지기도, 가로등과 부딪히기도 하면서 큰 부상으로 이어졌다.

이에 스페인 경찰들은 너무 위험한 챌린지라며 그만 두라고 부탁아닌 부탁을 하고 있다. 안전에 대해 무심한 사람들을 보여주기 위해 경찰들은 키키 챌린지를 하다가 부상당하는 영상을 모아 올렸고 이는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스페인 경찰은 주행하는 차에서 뛰어 내리는 것 조차가 매우 위험한 시도이며 이는 생명까지 앗아갈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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