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살쪘다” 소리 듣는 에일리가 다이어트 안하는 이유


 						  
 								 

지난 5일 방송된 JTBC 히든 싱어5에 원조 가수로 에일리가 출연했다.

이날 에일리는 판정단의 환호와 함께 등장했다. 에일리는 무대에 서면서 한번도 떨어본 적 없다, 빨리 무대에 서고 싶었다라고 말하며 한껏 기대된 모습으로 대결에 임했다.
흥미진진하게 이어지던 대결 중 인터뷰에서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하며 눈물을 훔치는 에일리의 모습이 비춰졌다.

에일리는 “과거 하루에 500칼로리만 먹고 살을 뺐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제가 49kg이었다. 너무 슬펐다. 나는 노래하는 가수인데 무대에 서기 위해선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해야 하는 게 슬펐다”며 노래 실력으로만 승부 하고 싶었던 마음과 달리 혹독한 다이어트를 해야 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눈물을 훔쳤다.

에일리는 “체중이 늘었을 때보다 노래가 안 나온다는 걸 알아서 속상했다. 마른 몸매로 노래하면 100%를 보여주지 못하는 느낌이었다. 49~50kg이었을 때는 보기에 좋았을지 몰라도 가장 우울했다”며 연신 눈물을 흘렸다.

그녀는 현재 몸무게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고백하며 “지금 내가 너무나 행복하고, 내 노래에 만족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말해 많은 이들의 박수를 받았다.

2018. 08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 사진 – 히든 싱어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