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과 함께’ 출연했지만 아무도 몰랐다는 의외의 배우


 						  
 								 

그의 별명은 충무로 공무원 혹은 충무로 노예로 불린다.

강철비, 군함도, 암살, 내부자들, 타짜 등등 정말 많기도 많다. 그가 안 나온 영화 찾는게 참으로 어려울 정도이기 때문인데 그래서인지 대한민국 영화에서 종종 아니 바로 찾아볼 수 있다.

영화 뿐이랴, 드라마에서 ‘악역’으로 종종 볼 수 있는 이 배우는 바로 ‘이경영’

화제 모으는 영화에 출연하기로 유명한 이경영은 역시나 ‘신과 함께’ 에도 얼굴을 비쳤다. 그런데 많은 관객들은 극중 이경영을 쉽게 찾지 못했고 일부 사람들은 영화에 이경영이 출연한지도 몰랐다고 말한다.

그럴만도 했다. 입 주변을 덮은 긴 수염과 긴 머리까지. 이러한 특수 분장과 짧은 분량때문에 쉽게 알아챌 수 없었다. 오히려 한 번에 알아본 사람이 신기할 따름.

누군지 알아보기 힘들었지만 이경영은 영화 ‘신과 함께 : 죄와 벌’ 에서 불의 지옥 재판관 오관대왕 역으로 분명히 출연했다.

사실 ‘신과 함께’ 에는 김하늘, 김해숙, 정해균, 김수안, 장광 등 여러 배우가 중간중간마다 깜짝 카메오로 등장하여 누리꾼들은 이를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했다는 평을 남기기도.

한편, 영화 ‘신과 함께 : 인과 연’은 개봉 4일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번에도 이경영은 불의 지옥 재판관으로 등장하여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2018.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영화 ‘신과 함께 : 죄와 벌’ 스틸컷, JTBC ‘디데이’ 방송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