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손흥민이 금메달 못따면 벌어지는 일들(+토트넘 팬 반응)


 						  
 								 

손흥민은 군면제를 받을 수 있을까? 혹시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

지난 28일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소개하며 ‘손흥민의 군면제를 위한 마지막 찬스’라고 전했다. 매체는 “분데스리가에서 뛰었던 스타, 손흥민은 군면제를 위한 희망을 이어간다”며 “아시안게임 금메달만이 군면제의 기회이다”라고 보도했다.

독일 언론까지 큰 관심을 두고 있는 손흥민의 군입대 여부.

만약 손흥민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한다면 그는 곧바로 병역 문제를 직면하게 된다.

29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현재 손흥민의 입대 연기 사유인 ‘국외 거주’로는 만 27세까지 입대 연기를 할 수 있다고 한다. 손흥민에게는 그 마지노선이 2019년 12월. 만약 그 전까지 병역 특례를 받지 못한다면 그는 2019년 12월 입대해야 한다.

매체에 따르면 손흥민이 군 복무를 K리그에서 해결할 수도 없다. 그는 동북고를 중퇴해 최종 학력이 중졸이기 때문에 4급 보충역 대상자다. 상주 상무나 아산 무궁화(경찰청)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고졸 검정고시를 통과해야 한다고.

게다가 해당 선수가 K리그에서 6개월 이상 뛴 리그 소속 선수여야 지원이 가능하다.

결국, 손흥민은 이번 아시안게임으로 병역 특례를 받지 못한다면 2019년 12월 무조건 입대해야 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금메달 딸거야…” “금메달 딸거니까 걱정 안함” “귀화화는 거 아닌가??? 전성기때 2년 날리고 싶지 않을텐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손흥민의 입대와 관련해서 토트넘 현지 팬들도 많은 관심을 보이며, 아시안 게임을 지켜보고 있는데 우즈베키스탄 전을 본 토트넘 반응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