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이겨야 한다” 한일전 앞두고 일본이 내뱉은 말


 						  
 								 

예로부터 한일전은 가위바위보도 져선 안된다는 말이 있다. 이처럼 동아시의 최대의 라이벌 관계인 대한민국과 일본. 사실 축구 역대 전적은 한국이 일본보다 더 앞서는 편이기에 일본과 라이벌이라는 단어 자체가 한국인들에게는 웃길 뿐.

앞서 일본은 준결승전에서 UAE를 1-0으로 꺾었고 대한민국은 베트남을 3:1로 이겼다. 마침내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두고 일본과 다시 만나게 된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은 이승우, 손흥민, 황의조, 조현우 등을 보유하고 있는 반면 일본은 와일드카드가 딱히 없는 상황이다. 또한 이번 아랍에미리트전에서도 일본은 1골을 선전했지만 특유의 패스 전개만 있을 뿐 상대를 사로잡을 날카로움은 없었다는 평이 있다.

이에 일본 축구 전문지 사커다이제스트는 이러한 한국 언론 분석에 대해 “일본이 취약하다는 한국의 분석이 있다. 이번 UAE 경기에도 일본의 골 결정력이 부족했다는 설명을 들었다. 반면 한국은 좋은 활약을 하고 있는 선수들과 경기에 충실하다고 분석하더라. 군대로 인한 동기부여도 높을 거라고도” 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들은 한국에 대해 의문을 표했다. “현재 일본팀은 21세 이하로 구성되어있고 해외파가 단 한 명도 없다. 대학생과 프로 초년생이 분투하고 있는 와중에도 큰 도약을 한 것은 일본이다. 한국은 왜 그것을 바라보지 않은 걸까”라고 내뱉었다.

일본은 이번 한국과의 결승전에 대해 “아시안게임에서 한일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혈투가 벌어질까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를 들은 국내 네티즌들은 “우리는 황의조랑 손흥민이랑 조현우있는데 니들은 누구있냐?”, “에에에에 괜히 질거같으니까~~~”, “불닭볶음면도 다 못먹는것들이 어디서!”, “울지않기로 약속해” 등의 반응을 보이며 오는 9월 1일에 열릴 한일전에 대한 큰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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