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국민학교 학생이 미국 카터 대통령한테 보낸 편지 내용


 						  
 								 

13살 한국 국민학교 학생이 미국 카터 대통령한테 보낸 편지 내용

1974년 인민혁명당 재건 사건에 연루돼 긴급조치 4호 위반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유진곤의 아들 유동민(당시 13세)가 카터 대통령 당선자에게 보낸 편지.

1976년 11월 24일 편지에는 아버지가 전기고문, 물고문을 받고 뭉둥이로 맞았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인권유린상황을 접한 카터 행정부는 집요한 압력을 박정희 대통령에게 가했고 긴급조치 9호로 체포된 상당수의 정치범들이 석방됐다.

해당 편지는 카터 전 미국 대통령 박물관에서 소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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