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썰) 하루에 두번씩 사무실에서 사라지는 여직원 (+후기)


 						  
 								 

그저 황당할 따름이다. 새로 뽑은 직원이 하루에 두번씩 사무실에서 사라진다는 사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해당 사연이 올라오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그리고 올라온 후기는 어처구니 없었다.

노동청에 부당해고로 신고를 당한 후 해당 여직원과 그의 엄마까지 찾아왔다. 모두 대화를 해보니 여직원과 엄마는 상식을 뛰어 넘는 사람인 것으로 보여 글쓴이는 차분하게 대응하기로 했다고 한다. 현재는 변호사를 선임하여 증거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저런 사람이 정말 있네”, “근무지 이탈로 충분한 해고사유”, “박근혜가 생각나네”, “해고각”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글쓴이에게 공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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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반말했다고 나이 어린 알바생도 반말하네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 사연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해당 글을 작성한 A씨는 최근 남편과 함께 편의점을 방문했다.

글과는 관련없는 자료사진(이하)

부부는 편의점에서 라면을 사려고 했는데, 라면 종류가 많지않았다고 한다.

그때 남편이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에게 “야 라면 이거 밖에 없냐?”고 물었고, 편의점 알바생은 “어, 그거밖에 없어”라고 대답했다.

A씨는 편의점 알바생이 남편이 묻는 말에 반말로 대답해서 황당했다면서, 남편이 어이없어 하면서 알바생에게 다가가 “너 뭐라고 했냐?”하니까 알바생이 “니가 먼저 반말했지 않느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점장님이 손님이 반말하면 똑같이 반말하라”고 했다고 말했다고 한다.

A씨는 “알바생이 20대 초반 남자애로 보였는데, 저랑 신랑 모두 31살이다. 저도 웃겨서 ‘그렇다고 손님한테 반말하냐’고 물으니 계속 쌩까더라”라며 어이없다는 글을 작성했다.

해당 사건은 A씨의 남편이 알바생에게 화내며 “니네 점장한테 전화걸어라”고 요구했고, 알바생은 “점장님 일요일이라 안 나오니까 내일 오라”고 해서 잠시 일단락됐고 한다.

A씨는 “내일 가서 사과를 받을 생각인데, 남편은 집에 와서도 분을 못 참고 있다. 저희 같이 피해보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 내일 까지 사과 안하면 지역이랑 상호 공개하겠다. 이런 편의점은 당해봐야 한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작성자 A씨 부부가 화난 것에 황당해하며 “먼저 반말해놓고 알바생에게 예의를 요구하냐”, “알바생이 대처를 잘했네”, “알바생이라도 그렇지 처음보는 사람에게 반말을 하냐”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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