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가 골 넣기 직전, 손흥민한테 했다는 말


 						  
 								 

아시안 게임 결승전에서 일본에 2-1승리를 거두고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축구 대표팀.

이날 경기에서는 연장 3분 이승우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한편 선제골을 기록한 이승우의 골이 터지기 직전, 일본 골문 앞에서 손흥민이 드리블을 하고 나가며 슛팅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이때 이승우가 재빠르게 달려나와 손흥민의 드리블을 끊고 벼락같은 왼발슛을 성공시켰는데, 그때 이승우가 손흥민한테 했던 말이 화제가 되고 있다.

손흥민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드리블을 하고 나가는데 승우가 ‘나와! 나와’라고 외쳐서 재빨리 비켜줬다. 승우가 슈팅하기 더 좋은 위치에 있었고, 덕분에 내가 도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승우의 골 세레머니도 파격적이었는데, 광고판에 올라가 양손을 귀에 갖다 대며 ‘함성을 질러달라’고 말하는 듯한 포즈를 취했다.

누리꾼들은 이승우가 밟고 올라간 광고판이 일본 회사 ‘도요타’것이라 그의 세레머니에 더 열광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2002년때 히딩크 감독이 말했듯이, 선후배 수직적인 분위기가 계속 남았으면 저런 일은 거의 없었을 것이다”, “이승우 당돌하고 멋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8. 08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