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폭염’이 바꿔놓았다는 ‘추석 선물 세트’ 시장


 						  
 								 

주말 포함 5일 연휴, 추석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대국민이 함께하는 명절로 오랜만에 가족들과 모여 밥을 먹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일 것이다.

대부분 추석하면 선물 세트를 고민하기 마련이다. 올해는 어떤 것으로 준비할지. 가격을 얼마인지 등등 생각이 많아지는데, 올해는 추석 선물 트렌드가 폭염으로 인해 바뀌었다고한다.

가장 무난했던 선물 세트는 과일이었지만 올해 역대급 폭염에 태풍까지 겹쳐 과수 농가 피해는 상당했기에 과일 가격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때문에 추석 선물로 부담을 느낄 수 있다.

이에 과일 값이 더 오르기 전에 선물 세트를 사전에 예약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실제 과일 세트 예약 판매는 24%나 증가한 기록이 나올 정도이다.

모든 물가가 오른 것만은 아니였다. 갈치 풍년으로 갈치 가격이 많이 낮아졌다는 것. 전년 대비 갈치 선물세트의 경우 150% 정도 매출이 늘고있다는 설명이 있다.

선물로 받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한우 또한 폭염때문에 출하량이 급 줄어 가격은 오름세에 해당된다. 얼마나 이번 폭염이 강력했으면 추석선물세트 시장 트렌드까지 바꿔놓았을까.

한편, 해당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물가가 미쳤네”, “월급빼고 다 오르고 있네”, “이번 추석은 갈치로 결정”, “폭염때문에 시장 트렌드가 바뀌다니”, “이번 폭염이 심하긴 했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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