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신입 요원들이 1년 동안 훈련받는 과정.jpg


 						  
 								 

참, 관심을 많이 받는 직업 중 하나는 단연 국정원 요원일 것이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국정원 신입 요원들의 훈련 과정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다.

우선 신입 국정원 요원들은 매주 1회 이상 꼭 사격술을 배우게 된다. 업무 특성 상 어떤 총기든 사용해야할 상황이 생길 수 있으므로 국내 및 해외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총기 사용법을 배운다.

특히, 군대 경험이 없는 여성 요원들에게는 어려운 부분일 수 있지만 그들은 “생각보다 총이 무거웠고 또 쏘는 데 손이 많이 떨려서 그 부분을 많이 걱정했는데 지금 대부분의 교육생들이 많이 나아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그 후, 각자 선택한 전공에 따라 각종 전문화 교육을 배우게 된다. 그 중 마약 전문화 교육은 마약, 위폐같은 것들은 정보를 갖지 않으면 수사를 할 수 없기에 필수로 배워야한다.

마약 담당교수는 “일반 경찰, 검찰에 비해 많은 세계 각지의 정보를 갖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고 쉽게 마약사범을 잡을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고 말한다.

또한 사이버 테러사건을 위해 해커를 뛰어 넘는 수준으로 교육과정을 이수 받기도 한다고.

국정원 훈육관은 “정보요원은 체력적으로도 뛰어나고 다방면에 뛰어나야 하지만 정신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국가에 대해 희생할 수 있다는 정신이 중요한데 그 정신력을 함양하기 위해서 각종 특수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고 훈련 과정을 소개했다.

이런 과정을 거친 요원들은 실제 사건에 투입되게 된다. 한 익명의 제보자는 국내 기업 기술을 해외로 유출하려는 기업가가 있다는 제보를 했다.

사건을 조사하기 전, 국정원 산업보안팀 요원은 “그 쪽 분야 사람을 만나려면 그 쪽 분야에 대한 기본 지식을 갖고 가야 한다”며 해당 분야에 대해 공부를 하기 시작한다. 모든 준비를 마치면 요원들은 평범한 직장인으로 신분을 위장한다.

위장 신분으로 사건에 투입된 요원들은 자연스러운 대화로 각종 증거를 수집하게 되고 철저한 준비 끝에 용의자를 검찰에 인도하면서 사건을 해결했다.

한편,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렇게 훈련받고 일베에 댓글단건가”, “댓글 공작”, “댓글 매크로 돌리고 있겠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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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병 출신은 모르는, 카투사 신병 교육 과정


카투사의 정의

과거 6.25 전쟁당시 인천상륙작전을 구상하던 맥아더 장군이 심각한 병력부족문제를 해결하기위해 한국인을 미군부대에 배속해주기를 원했고 이승만 대통령이 그를 받아들인게 카투사의 모태라고 전해지고 있음

일단 카투사에 가기전 군대 훈련소에서 5주간 기초훈련을 받음

그 후 3주간 카투사 교육을 받으러 KTA로 이동함


일단 도착하는 순간 영어로 대화 시작됨


제일먼저 하는 일은 한국군 물품을 반납하고 미군물품을 보급받음


OCP라 불리는 미군 신형 전투복 4벌 ,전투화 2켤레등


각종 군수물자를 보급받음


그리고 카투사 교육생들은 3주 동안 캐멀백이라 불리는 수통백팩을 반드시 메고다녀야함

이는 훈련기간동안 있을 탈수증세등 건강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미군만의 교육방식임


보급품을 다받으면 생활관에 방을 배정받게 되는데

3명이 1방을 같이써서 육군훈련소때와는 전혀다른 느낌임

보급품을 지급받은 다음 날 새벽 5시30분

훈련생들이 실내 체육관에 체력테스트를 하기위해 모여있음

팔굽혀펴기 35개

윗몸일으키기 47개

3.2km 달리기 16분이라는 카투사 체력 합격점을

3주안에 달성하기전 기초 체력측정을 함

저 정도면 학창시절에도 했던거니까 충분히 하겠지?라고 생각해도 70%정도는 기준 합격점에 도달 못함


KTA 입교 첫주 주말에는 카투사 교육생들 모두 삭발을 하는데

과거 신병들이 머리를 붙잡혀 참수당하는걸 막기 위한것에서 유래된 머리형태로 위생관리 차원에서도 효과적임

카투사 교육생들중 해외교육생들도 있지만 대부분 순수 국내출신으로 미군의 문화가 낯설기만 함으로 교육을 열심히 함

가장 다른 점은 계급

이등병 부터 병장까지 4등급의 병사체계 하사부터 원사까지 4등급의 부사관 체계인 우리와는 달리

이등병~스폐셜 리스트 라고 불리는 (상병) 까지 불리는 3개의 병사 계급과

코퍼럴이라 불리는 상병부터 원사까지 6개의 부사관 계급으로 구성되 있는게 가장 큰 특징

또한 육군훈련소와는 다른 미군제식도 배움

카투사 교육생들이 가장 기본적으로 익히는 차렷 자세

곱게선 우리군의 차렷자세와 달리 팔과 다리를 약간 구부리는게 미군 차렷의 특징

또한 우리의 복무신조 처럼 미군의 군인정신이라 불리는 아미밸류를 몸에 익혀야함

그리고 독도법도 배우고..

방독면 사용법도 배우고..

유격과 비슷한 미군 체조도 배우는데 실제 전쟁을 경험한 교관들이기에 그 말이 뼈와 살이됨

훈련이 끝난 후

누가 시키지 않아도 복습을 열심히 함

미군의 M4 소총 훈련시간

숙달된 교관이 시범을 보이며

토론하며 총의 기본을 익힘


총기 교육후 잠시 쉬는 시간에도 체력단련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카투사 교육생들!

카투사 교육생들의 실탄사격!

국군과의 큰 차이점이 2개가 있는데
첫째 방탄 헬멧을 착용하지 않고 플리즈캡이라는 모자를 착용하는데
교관이 통제가능한 기초 사격상황에서는 시야를 가리는 방탄헬멧이 훈련생의 사격기록에 영향을 줄수 있고
둘째는 실전감을 키우기 위해 탄피받이 없이 사격을 함

사격 훈련후 식사시간

MRE라고 불리는 깬감자,치즈,비스킷,등등 미군 전투식량을 먹음


체력 훈련후 영어공부를 하는것도 필수!

카투사의 식사시간

고기,채식등 다양한 뷔폐식 식단에

음식별 칼로리도 적혀있어서

식단으로 병사가 직접 몸관리를 할수있도록 도와줌

국군과 달리 식사시간이 기대됨

음료수도 무제한~

ㅇㅇ 이런식으로 몸관리를 확실히 해주다 보니 체력이 금방금방 늘어남

보직을 결정하는 시간!
전투부대나 유급병을 제외 하고는 전부 랜덤으로 부대가 선택됨

랜덤으로 부대를 지정하다보니 서로가 기피하는 부대에 걸린 친구도 있고..

자신이 원하는곳에 들어가는 교육생들도 있음

하지만 어느부대에 가든 정해진건 피할수 없는 법!

그렇게 부대를 배정 받고 수료식을 하면..

훈련생이 아닌 국가의 안보를 지키는 멋진 카투사로 거듭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