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으로 자주 쓰는 물건에 포함되어있는 ‘유해 성분’들


 						  
 								 

각자 누구나 자주 쓰는, 자주 손이 가는 물건들이 하나 씩 있을 것이다. 특히나 그 물건들이 일상용품이라면 하루에도 수십 번씩 사용할 것이다.

그러나 이런 일상용품에 유해 성분들이 포함되어 있었다면?

온스타일 ‘바디액츄얼리’ 프로그램에서는 이러한 유해 성분들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일반적인 섬유 탈취제이다. 이불이나 옷 그리고 방에 칙칙-뿌리기 편해 자주 사용하는 물건 중 하나이지만 여기에는 흡입독성 물질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

폐의 세포를 손상할 수 있는 흡입독성 물질 ‘4급 암모늄 클로라이드’, 미생물억제제로 유럽에서는 산업용으로만 쓰이는 ‘벤조 아이소티아졸리논’, 그 외의 계면활성제와 방부제가 들어있다.

안 쓰는 사람을 찾아보기 어려운 대표적인 욕실용품 샴푸에도 역시 발암물질이 들어있었다.

계면활성제로 심장, 간, 폐, 뇌에 5일 정도 머무르며 혈액으로 발암물질을 보내는 ‘소듐라우레스설페이트’, 두통과 현기증을 일으키며 발진, 색소침착, 기관지 자극을 유발시키는 ‘인공 향료’는 샴푸에 대표 유해 성분으로 꼽히고 있다.

여성들이 주로 세안할 때 필수로 사용하는 클렌징 폼에는 면역력, 수정능력을 저하하는 내분비 장애 물질. 혈액, 간, 신장에 독성을 일으키는 ‘트라이클로산’ 성분이 포함되어있다.

그렇다면 일반적인 메이크업 제품에는?

우선 섭취할 경우 간장, 신장 장애를 발생시키며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PEG’와 두통과 현기증, 발진, 색소침착, 기관지 자극을 유발하는 ‘향료’가 대표되는 유해성분이다.

우리가 운동할 때 자주 사용하는 요가 매트도 그 예외는 아니였다.

환경호르몬 추정물질로, 플라스틱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사용하는 화학첨가제 ‘다이에틸헥실프탈레이트’와 유해물질로 지정되어 있으며 플라스틱 가소제 및 PVC 제품의 난여제로 사용하는 ‘단쇄염화파라핀’이 포함되어있다.

마지막으로 최근들어 급 유행을 보였던 향초,

새집 증후군의 원인 물질로 두통과 구토를 유발하는 ‘톨루엔’과 각종 화학제품의 합성원료로 두통과 빈혈, 백혈병을 유발하는 위험물질 ‘벤젠’이 대표적인 유해 성분이다.

그동안 모르고 사용해왔던 일상용품들, 물론 적정 기준치로 인체에 무해할 수도 있겠지만 이런 저런 유해 성분들이 계속해서 우리 몸에 축적되어질 수 있기에 잘 알아보고 사용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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