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기자가 한국 ‘성형외과’ 취재 왔다가 경악한 이유


 						  
 								 

성형 기술로 유명한 한국, 오죽하면 중국인들이 한국까지 찾아와 성형 수술을 받을까. 심지어 압구정 4번 출구는 성형외과가 밀집해있는 곳으로 유명해지기도.

한 프랑스 기자는 성형 관련해 한국으로 취재왔다가 충격 받았다는 일을 tvN ‘외계통신’에 출연해 고백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에바 존은 취재를 위해 한국 성형외과를 방문했다. 그러나 의사는 대뜸 그녀에게 성형수술 카탈로그를 보여줬다는 것. 카탈로그가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 놀라웠지만 그 안에 있던 내용은 승무원이 되고 싶은 여성들을 위한 수술이 나열되어있었다.

카탈로그 한 페이지는 A항공사형 얼굴이었고 다른 페이지는 B항공사형 얼굴.

이에 함께 출연했던 한국 공채 관련 책을 집필한 장강명 작가는 “사실 확인을 할 수 없지만 공공연히 기업이 원하는 얼굴상이 퍼져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예를 들면 “A사는 넓은 이마라인을 선호하기에 머리카락 다듬는 시술이 필요하다. B사에서는 눈꼬리가 처진 강아지상을 선호하기에 그게 맞는 수술을 해야한다” 등등.

이러한 소식들이 우리에게 확실히 알려주고 있는 것은 취업을 위해 성형수술을 감행해야 할 정도로 한국은 외모를 중요시 하는 사회가 되버렸다는 것이다. 성형외과에서 기업별로 성형수술 카탈로그를 만들정도로.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취업준비하면서 붓기도 빼야하나”, “역시 외모지상주의”, “기업별로 선호하는 얼굴이 따로 있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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