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사무실·광고’..현재 ‘흔적’사라지고 있다는 판빙빙


 						  
 								 

현재 100일째 행방이 묘연한 중국의 유명 배우 판빙빙.

팬들은 과거 ‘장웨이제 실종 사건’을 떠올리며 불안해하고 있는데, 최근 판빙빙의 흔적이 하나씩 지워지고 있다고 한다.

중국 관영매체 ‘환구시보’영문판 ‘글로벌 타임즈’에 따르면 판빙빙을 광고 모델로 쓴 다수의 브랜드는 판빙빙 관련 자료를 게재하지 않고 있다.

기업 측에선 논란이 있는 배우와 계약을 해지할 수도 있지만, 광고만이 아닌 여러 곳에서 그녀의 흔적이 지워지고 있다.

먼저 판빙빙의 소속사는 모두 정리돼 텅 빈 상태이며, 그녀의 집 역시 깨끗하게 청소되어 텅 빈 상태이다.

주차된 외제차들도 모두 사라졌으며, 중국 방송사들이 정부로부터 판빙빙의 작품을 방영하지 말라는 지시를 받았다는 보도까지 나온 상태다.

한편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실은 나오지 않았으나 중국이라는 나라 정말 무섭다”, “판빙빙이 유명한 배우라서 이렇게 알려진거지, 일반인들이 실종된 것은 얼마나 많을까”, “중국에서 돈 많이벌면 중국을 떠나야 한다는 말이 있던데, 정말 그래야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8. 09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