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악’의 치안이라 뽑히는 ‘멕시코’에서 최근 발생한 일


 						  
 								 

흔히 국가 멕시코하면 떠오르는 것이 ‘갱단, 카르텔’일 것이다.

카르텔은 한국의 조직폭력배 따위 와는 레벨이 다르다. 따라서 경찰이나 정부에서도 함부로 개입할 수 없어 멕시코 카르텔 활동 범위는 점차 넓어지고 있다.

지난 6일, 멕시코 항구도시 베라크루스 주에서는 상상 조차도 할 수 없는 충격적인 것이 발견되어 당국 뿐만이 아닌 전세계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최소 166명의 시체가 백골형태로 한꺼번에 매장된 구덩이.

보도에 따르면 멕시코 항구도시에서 거대 무덤이 발견되었다고. 이 무덤에서는 옷가지 200여벌과 신분증 등 144개가 발견되었으며 여러 정황으로 보아 매장된 지는 2년 정도가 넘은 것으로 베라크루스 조사 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실제 멕시코 마약조직들은 경쟁 세력의 조직원들을 잔인하게 살해한 뒤 이를 은닉하기 위해 구덩이를 파서 집단으로 매장하는 수법을 이용하고 있다.

뉴욕타임즈는 지난해에도 시체 250구가 묻힌 대형 무덤이 멕시코에서 발견되었으며 이는 마약 카르텔로 인한 희생자들이 대부분일 것이라 당시 조사당국이 밝힌 바 있다고 보도했다.

앞으로 멕시코 여행갈 계획이 있다면 지역별 치안 상태를 잘 확인해봐야 할 것이다.

한편, 해당 소식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어마어마하다..”, “멕시코 왜이리 무서워”, “카르텔 자체가 무섭다…”, “무서운 나라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8.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영화 ‘시카리오’ 스틸컷,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