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여자한테 신체 ‘추행’ 당하고 신고한 후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 하나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작년에 평소 제가 아는 누나랑 남자여자 섞여서 노래방을 간 적이 있습니다.

제가 노래 선곡을 하려고 리모컨을 잡으려 고개 숙일때 뒤에서 누나라는 사람이 두손으로 제 엉덩이를 만지며 웃고있더군요. 때리고 싶고 화가났지만 며칠있다가 카톡으로 대화를 하게되었습니다”

“이렇게 자기가 카톡으로 인정하고 사과까지하였기에 빼박증거라 생각하고 캡쳐한 뒤 고소를 하게되고 조사를 받았는데 결국은….”

해당 글쓴이는 노래방에서 같이 놀던 아는 누나에게 엉덩이 추행을 당했다. 만일 성별이 바뀌어 생긴 일이라면 큰일날 뻔한 사건일 것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사회적 편견은 그대로이다.

글쓴이는 고소를 했지만 결국 증거불충분으로 기소유예라는 답변만을 받게 되었다.

심지어 현장을 목격한 지인들도 “너가 남자니까 참아”라는 식으로 말했다고. 결국 글쓴이는 이러한 현실을 받아들이며 글 마지막에 “남성인권이 조금이라도 강화되었으면 좋겠어요. 피해자가 남자면 증거있어도 무죄입니다”라며 말했다.

한편,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상대방이 불쾌했음 성추행아닌가”, “CCTV같은거 없나”, “증거가 카톡밖에 없어서 불충분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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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범’으로 누명 씌우려던 여자 ‘역관광’시킨 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꽃뱀 역관광시킨 썰’ 이라는 제목의 글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정황상 두 사람이 모텔에서 함께 밤을 보낸 후 남자가 집에 일이 있어서 아침일찍 나온 것 같았다.

“일어나면 연락해”라며 달달한 말을 보낸 남자. 그런데 여자의 반응이 이상했다.

여자는 “진짜 쓰레기 같다. 어제 술 취한 나를 차에 태워서 모텔로 끌고 가지 않았냐”고 했으며 취한 김에 평소 좋은 오빠라고 생각한 남자에게 전화했다고 주장했다.

여자는 “네가 어제 나 강간한 거야. 나 경찰서 갈 거고 이거 명예훼손이야.

콩밥 한번 먹어봐야 정신 차리지?”라며 으름장을 놓았다.​

남자가 취한 여자를 다짜고짜 끌고 모텔로 갔다는 것.

남자는 “내가 합의해달라고 빌 줄 알았냐. 그래서 어제 모텔 씨씨티비에

안찍히려고 못 걷는 척 난리를 친 거냐. 딱 봐도 싸이즈가 나온다”고 했다.

이어 남자는 “내가 역고소 해줄게. 지금까지 협박한 거 다 문자로 남았다”며 경찰서에 가겠다고 했다. 이제 상황이 바뀌어서 여자가 전화를 받아달라고 애원했고 “아까 전화하지 말라고 하셨잖아요. 1시간 안으로 경찰서에서 전화 갈거다”라며 사이다를 남겼다.

몇번을 봐도 사이다같은 이 썰, 사이다가 필요할 때 한번씩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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