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구역’에 당당히 주차했던 SM 5 차주가 겪은 대참사


 						  
 								 

공동으로 생활하는 곳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주차 문제, 서로 지켜야하는 것은 배려와 양보 그리고 도덕적인 행동밖에 없는데 이를 무시하고 제 멋대로 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공문서 부정행사 참교육’이란 글이 올라와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글쓴이는 어느날부터 장애인 주차구역에서 본 적 없던 흰색 SM5 차량이 주차되어있던 사실을 확인했다. 처음보는 차량에 혹시나해 장애인 표시증을 살피니 누가봐도 위조된 증이었다.

이러한 주민때문에 그 자리에 주차하던 장애인 주민은 다른 자리를 찾으러 돌아다녀야했다.

글쓴이는 국민 신문고에 현재 상황에 대해 민원을 접수했고 일주일 후 담당 형사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통화 결과 해당 차량이 공문서 부정행사가 맞아 벌금 200만 원을 부여했고.

이어 담당 형사는 “지자체에서 처리하는 방법과 검찰청으로 넘기는 방법이 있는데 검찰로 넘어간다면 피의자가 겁을 먹을 것이며 기소유예 처분이 나올 것”이라 전했다.

피의자가 했던 행동은 상당히 뻔뻔하고 무개념이기에 담당형사는 검찰로 넘기기를 추천했으며 현재 피의자는 상당히 당황해하고 무서워하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문제의 SM 5 차주는 본인이 잘못했다고 인정하며 피해를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를 했다.

피의자는 글쓴이에게 사과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했으나 담당 형사는 민원인 정보를 넘기지 않은 채 검찰로 넘겨버렸다. 글쓴이는 “앞으로 절대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하지 말기를”라며 글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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