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연재 종료 후 밝혀진 뒷 이야기 10가지


 						  
 								 

주간 소년 점프 1984년 51호부터 1995년 25호까지 약 12년 동안 연재한 토리야마 아키라의 만화 드래곤볼.

일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작품이다.

만화 드래곤볼의 연재 종료 이후 밝혀진 뒷 이야기들을 알아봤다.

손오공의 어머니 (기네)

기네는 그 옛날, 버독과 4명의 팀을 짜서 싸워왔으나, 온화한 성격으로 전투원으로는 맞지 않았고, 위기상황에서 몇 번이나 버독에게 구해지게 된다.

그 무렵 두 사람에게 특별한 감정이 생겨났고, 기네는 그 이후, 행성 베지터의 고기 배급소에서 일하고 있다.

참조 : 최강점프 2014년 3월호, 은하패트롤 쟈코

프리저

프리저는 소위 말하는 돌연변이 생명체이다.

엄밀히 말하자면 프리저의 아버지가 이상한 전투력을 가진 돌연변이체이며, 그 아버지 한 명에게서 변이체의 요소를 강하게 이어받아 탄생한 것이 프리저.

따라서 프리저 일족이라고 해도 이상한 전투력과 잔인성을 가진 것은 이 둘 뿐.

참조 : 최강점프 2014년 3월호


인조인간 16호

인조인간 16호의 모델은 오래전 젊은 나이에 죽은 게로의 아들.

레드리본군의 상급 병사였지만 적의 총탄에 맞아 쓰러졌다.

마치 아들처럼 생각하여 강력한 파워와 무서운 파괴장치를 달았지만, 가능하면 전투로 파괴되지 않았으면 한다 는 박사의 마음이 반영되어 온화한 성격이 되어 결국 실패작이 됐다.

참조 : 드래곤볼 풀컬러 인조인간 셀편


인조인간 17호와 18호

인조인간 17호와 18호가 인간이었을 때의 이름은 17호가 라피스, 18호가 라즐리.

17호는 셀편 이후로 왕립 자연공원의 동물보호구역에서 우수한 보호관으로 고액 연봉을 받고 일하고 있다.

동물학자인 아내, 친자 하나, 양자 둘과 함께 자연공원 내부의 단독주택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

참조 : 드래곤볼 풀컬러 인조인간 셀편

인조인간 19호

인조인간 19호의 모델이 된 것은 옛날에 닥터 게로가 전리품으로 받아갔던 인형.

인조인간 셀편 최강의 적은 20호가 될 예정이었으나, 당시의 담당 편집자에게 할아범이란 말을 듣고 포기했다는 비화가 있다.

참조 : 드래곤볼 풀컬러 인조인간 셀편

미스터 사탄

미스터 사탄의 본명은 마크(악마를 변형).

사탄은 젊었을 때 사탄의 성이라는 격투기 도장에 다녔는데, 실력도 좋았고 라이벌인 대전상대가 식중독에 걸리는 등 운도 작용하여 금새 세계 챔피언이 되었다.

그때부터 도장의 이름을 따 미스터 사탄이라 불리게 되었다.

어느 날, 원정시합이 있었던 남쪽 도시의 술집에서 사탄과 그의 스승은 무심결에 타오파이파이의 머리스타일을 조롱해 버렸는데, 그로 인해 스승은 살해 당하고 사탄도 중상을 입었다.

그 이후, 미스터 사탄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상대나 어마어마하게 강해보이는 상대와는 절대로 싸우지 않겠다고 굳게 다짐하게 되었다.

사탄의 와이프는 미겔이란 이름의 미녀 가수.

이름이 미겔(천사장)이라 사탄과 결혼했을 때는 천사와 악마의 결혼!이라며 소동이 벌어졌다고.

참조 : 최강점프 2014년 6월호, 드래곤볼 풀컬러 마인부우편

계왕성이 작은 이유

계왕성이 작은 이유는 파괴신에게 파괴당한 것.

원래 현재 계왕석 직경의 약 100배 정도의 크기였으나, 어느 날 찾아온 파괴신 비루스와 카레이싱 게임을 즐기다 게임에서 져서 열 받은 파괴신에 의해 펼이 파괴된 것.

계왕은 취미인 드라이브를 즐기기 위해 큰 파편을 공 모양으로 깎아서 길을 만들어 현재의 계왕성이 되었다.

참조 : 드래곤볼 풀컬러 사이어인편


계왕과 계왕신

계왕들은 계심성에 있는 계수나무 열매에서 심인으로 태어난다.

평범한 열매에선 계왕이 탄생하고, 금색 열매에선 계왕신이 탄생.

심인에겐 남녀가 없으며, 수명은 7만 5천살 정도.

어딘가의 계왕성에서 계왕이 사망하면 제비뽑기로 그들 중에서 다음 계왕을 뽑는다.

계왕신은 각 구역별로 세 명이 존재하고 교대로 일한다.

참조 : 최강점프 2014년 6월호, 드래곤볼 풀컬러 마인부우편


부우

만화 내에서 계왕신은 비비디가 만들었다고 이야기하지만, 사실 부우는 비비디가 만든 것이 아니라 태고부터 존재해 왔다.

엄청나게 날뛰고 긴 휴면에 들어가는 것을 반복.

몇번이나 그 것을 반복하다가 인간의 악한 요소를 흡수하여 점점 흉폭화 되어 왔다.

비비디는 그 긴 휴면에서 부우를 깨우는 방법을 알고 있었던 것 뿐.

참조 : 최강점프 2014년 6월호


타이즈

드래곤볼의 프리퀄 작품, 은하패트롤 쟈코 에서 등장.

캡슐코퍼레이션의 장녀이자 부르마의 친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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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교도소에 복역할 때 배운 기술로 벌인 짓(ft.25억)

최근 송유관 기름을 빼돌린 일당 40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6년 11월부터 지난 6월까지 시가 25억 원 상당의 경유와 휘발유 189만ℓ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조직을 이뤄 매설장소와 인접 창소를 임대하여 범행 총책, 용접과 호스연결을 하는 작업조, 기름을 훔치는 도유조, 훔친 기름을 저장 판매소까지 운반하는 운반조, 유류를 헐값에 도·소매로 팔아 넘기는 판매조로 역할을 분담하여 범행을 저질렀다.

해당 범행을 저지른 조직의 주동자 A씨(41)는 과거 교도소에 복역하는 동안 용접 기술을 배우는 등 수감자들에게 기름 훔치는 방법을 전수받았다고 한다.

한편 경찰은 “송유관 기름을 훔칠 경우 금전적 피해는 물론이고, 토양오염이나 대형 화제 등의 위험이 있다. 대한송유관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절도 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수사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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