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추석 전, 당도 높은 ‘배’ 고를 수 있는 꿀팁


 						  
 								 

과일을 사려고 할 때마다 늘 고민되는 것은 아마 당도문제일 것이다.

특히 명절 추석시즌에는 더욱 신중해질 수 밖에 없는데 MBC ‘생방송 오늘아침’에는 달고 맛있는 배를 고를 수 있는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당도 높은 배를 고를 수 있다는데, 어떤 것일까.

우선 준비물은 이쑤시개이다. 배 윗쪽 꼭지부분에 이쑤시개를 들어가는데까지 꽂아준다.

그리고 이쑤시개가 꼭지속으로 들어간 만큼 표시를 해주면 된다. 다만 이쑤시개를 너무 세게 꽂으면 기준점이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제작직은 당도비교를 위해 두가지 배에 이쑤시개를 꽂아봤고 한쪽은 꼭지 부분이 깊었고 나머지는 꼭지 부분이 얕았다. 과연 이 둘중에 어느것이 당도가 높을까.

당도 비교 결과, 이쑤시개가 깊게 들어갈수록 열매의 씨방이 작아 먹는 부분이 많아지기 때문에 더욱 높은 당도를 보였다. 이쑤시개 하나로 맛있는 배를 고를 수 있는 팁이다.

가족들끼리 도란도란 모여 달고 맛있는 과일 먹으며 풍성한 추석을 보내는 것이 어떨까.

2018.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MBC ‘생방송 좋은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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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리가 앉아있던 과일을 먹으면 안되는 이유

여름만 되면 어떻게 생겨나는지 모를 ‘초파리’, 과일 있는 곳을 기막히게 찾아내어 그 주변을 날아다니며 참 성가시게한다. 크기도 작아 쉽게 잡을 수도 없어 더욱 인상이 찌푸려진다.

음식물 쓰레기, 과일 껍질, 그리고 실온에 보관해두고 아직 먹지 않은 과일까지. 초파리들은 쉴 새없이 날아다니며 과일 위에 앉아있는다.

이런 초파리가 앉아있던 과일을 그냥 먹어도 되는 걸까?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MBC ‘경제 매거진 M’ 프로그램에서 한 실험을 통해 밝혀졌다.

과일이 든 상자에 초파리를 수십 마리 넣어보고 4일 뒤 전문가에게 정밀 진단을 맡겨봤다. 현미경으로 과일 속을 꼼꼼히 살펴보던 한림대 일송생명과학연구소 고영호 교수는 충격적인 설명을 했다.

초파리가 앉아있던 과일에는 초파리 알부터 유충까지 발견된 것.

“알에서 깨어난 유충들이 과일의 손상된 부위를 통해 안으로 과육을 먹으며 침투해 들어갑니다”

초파리 알은 크기가 매우 작아 육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없어 더욱 답답할 뿐이다. 영구적일 수는 없겠지만 초파리를 퇴치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일명 ‘초파리 덫’이 있다.

일회용 컵에 과일 껍질 혹은 과일 그리고 맥주를 넣어 뚜껑을 닫아준다. 빨대를 3등분하여 잘라 준 후 넓은 부위(초파리가 들어갈 수 있는 입구)가 위로 가게 꽂아준다.

그 후, 집안 곳곳에 놔주면 끝난다. 이 외에도 배수구에 수시로 뜨거운 물을 부어 유충 제거나 초파리가 올라오지 못하도록 예방해주는 방법도 있다.


2018.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MBC ‘경제 매거진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