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윤보미’ 숙소에 ‘몰카’ 설치해놓은 남성 정체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올리브의 새 프로그램 촬영 중 배우 신세경과 에이핑크 윤보미 숙소에서 몰카가 발각되는 일이 발생했다.

18일 올리브는 “프로그램 국경없는 포차 해외 촬영 막바지인 지난 15일 출연자 신세경 씨와 윤보미 씨 숙소에서 휴대용 보조배터리로 위장한 촬영 장비가 발각됐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과 소속사는 관련 장비 일체를 압수해 즉각 귀국했으며 이후 장비 설치자의 자진 출두로 경찰 조사가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국경없는 포차는 포장마차가 국경을 넘어 해외로 가서 한국의 스트리트 푸드와 정을 나누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올리브는 “해당 장비는 프로그램 촬영에 거치 카메라를 담당하는 외주 장비업체 직원 중 한 명이 임의로 촬영장에 반입한 개인 소장품으로, 개인 일탈로 위법적으로 설치된 것”이라며 “설치 직후 신세경 씨가 즉시 발견해 본인들이 문제가 있는 내용은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전했다.

다만 어느 국가에서 사건이 발생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그러면서 “현재까지 경찰 조사에 따르면 문제가 있는 내용과 외부 유출은 전혀 없다”며 “제작진과 소속사는 해당 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이뤄져 관련자가 처벌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강조했다.

d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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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열사가 당한 고문 중 잘 알려지지 않은 성고문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하여 일제 침략에 항거하나 꽃다운 나이에 순국하신 유관순 열사.

유관순 열사는 재판을 받았던 당시 “다시는 독립운동을 하지 않고 대일본제국 신민으로서 살아가게 될 것을 맹세할 것인가?”는 재판장의 질문에 의자를 던지면 “나는 왜놈 따위에게 굴복하지 않는다! 언젠가 네놈들은 천벌을 받게 되어서 반드시 망하게 되리라!”고 할 정도로 자주독립의 열정은 대단했다.

하지만 이 사건으로 징역 7년형을 선고 받고 옥중에 수감되었는데, 옥중에서도 항일의 정신을 잃지 않으며 만세운동을 외쳤으나 모진 고문을 받고 결국 숨을 거둔다.

그때 유관순 열사의 나이 꽃다운 열여덟 때다.

다음은 일본군들이 유관순 열사에게 실제로 가했던 극악무도한 그 날의 진실들..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와 코가 잘리고. 내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은 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 밖에 없는 것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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