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흔하지 않은 ‘중대장’ 클라스.jpg


 						  
 								 

언젠가 소프님의 영상을 봤는데 정말 맛있어 보여서 무작정 따라해봤습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한 수입산 삼겹살입니다.

대략 가격이 2kg에 16000원 정도 들었습니다.

삼등분하고 머스타드와 럽을 발라 양념을 합니다.

럽의 비율은 마늘가루, 양파가루, 흑설탕을 1, 바질, 파슬리, 스테이크 시즈닝, 소금, 고춧가루를 0.5 비율로 했습니다.

(중대장의 식량을 약탈중인 계원들_1.jpg)

오븐에 넣고 150도 온도에서 1시간 30분 동은 굽습니다.

굽는 시간 동안 손님이 배고프다고 하여 냉장고를 털어 토스트를 구워줍니다.

토스트에는 반찬으로 먹고 있던 베이컨이 마구 들어갑니다.

오븐에서 꺼낸 후 호일에 감아 약 10분간 레스팅을 한 후 썰어줍니다.

완성직후 사진을 찍지 못한 관계로 썰기 전 모습은 호일 위에 올려진 덩어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썰고난 후의 모습입니다.

(중대장의 식량을 약탈중인 계원들_2.jpg)

준비하는 시간이 좀 많이 걸렸습니다.

해동시간만 대략 3시간 정도 걸렸고 양념에 재우는 시간은 약 이틀이 소모됐습니다.(사실 업무때문이었지만…)

그렇지만 맛은 굉장히 좋았습니다. 양념의 감칠맛과 과하지 않은 부드러운 육질과 촉촉한 육즙의 조화는 너무도 훌륭했습니다.

사실 요리라고 해봐야 시중에서 파는 양념사서 제육볶음만 하보던 저로서는 불안했었는데 먹고나서 그런 불안감은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2kg짜리 고기를 혼자 먹기는 뭐해서 계원들을 불러다 같이 먹긴 했는데 이것들이 비축식량을 전부 먹어버려서 다음날 장을 새로 봐야만 했었습니다 ㅜㅜ

(그 와중에 맥주가 있는걸 알고는 빛의 속도로 근무 바꾸고 온 정작계원은 안비밀)

다음에는 준비 및 조리시간이 조금 짧은 요릴 해보려 합니다.

2018.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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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갈때 직선이 아닌 ㄷ자로 가는 이유 (ft.김정일)

오늘 오전 북한 평양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을 포함한 방북단은 서해직항로를 이용해 한시간 남짓 만에 평양에 도착했다.

그런데 서해직항로 경로를 보면 북한 상공을 가로지르지 않고, 성남 서울 공항에서 출발해 서해 쪽으로 나아간 뒤 북진해 다시 평양을 향해 방향을 트는 ㄷ자 모양의 형태다.

말하자면 직항로는 아닌 것이다.

이와 관련해 방북단에 포함된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박지원 의원에 따르면 “2000년 6.15당시 평양에서 김정일 위원장은 전방의 군인들은 무기 발사를 무의식 중에 할 수 있습니다. 군 주둔지를 피해 공해상 영공을 이용, 평양 후방 지역으로 들어 오시면 안전이 보장돼 조금 돌아 오시게 했습니다. 라고 설명했다”고 SNS에 적었다.

지난 2000년 김대중 전 대통령 역시 방북할 때 ㄷ자로 된 서해직항로를 이용했다.

청와대는 판문점에서 개성을 거쳐 평양으로 올라가는 육로 대신 서해직항로로 이동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

앞서 김정은은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에 오시게 되면, 아시다시피 도로 사정이 안좋으니 비행기로 오시면 잘 마중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이를 본 누리꾼들은 “비행기로 직항을 못하는 이유는 열악한 북한 풍경을 보지 못하게 하려는 것 아닌가?”, “남북 정상회담이 열리는데, 전방의 군인이 무의식으로 발사한다는 거는 말도 안되는 이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8. 09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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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동상’을 발로 찬 일본 우익때문에 난리난 대만 상황

최근에 일본 우익단체 대표가 대만으로 와서, 대만에 있는 위안부동상을 발로 찼음.

이 동영상이 뉴스로 나가서 대만이 발칵 뒤집어짐.

대만 여론이 심상치않자, 일본우익대표가  다리가 저려서, 다리를 스트레칭 한 것이라고 말함.

 

↓이후 상황

< 팻말과 구호 : 대만은 분노한다. 일본은 사과해라! >

국민당위원 가지은: 만약 그(일본우익대표)가 다리가 저렸다고 한 건, 말도 안된다.

그가 서울로 가기를 건의한다

만약 그가 감히 한국에 가서 그런 말을 했다면,

다리가 저린게 아니라

반드시 다리가 잘렸을 것이다(!?)

잘려서 기어가게 되어, 한국을 빠져나오지 못할 것이다. ㄷㄷㄷ

.

.

한편 대만 외교부는

외교부 : 법에 의거해서 처리하되, 절대 용서하지 않겠다.

그리고 커원저 타이베이 시장은 회의도중 반대편 의원들한테 이런 질문을 받게 됨.

<타이베이 시장의 곤혹스러운 모습>

 

국민당의원 :  타이페이에도 위안부동상을 세우지 않겠는가?

그리고 대만시민들은 일본우익단체 대표가 있는 빌딩 앞에서 시위중이다.

일본인은 (빌딩에서) 내려와!

< 일본 교류협회 빌딩에 페인트칠 테러함 >

대만인 :  피는 피로 갚는다. (피로 진 빚은, 피로 돌려받는다)

타이베이현(지금은 뉴타이베이 시티, 신북시) 전 시장 :  일본인은 쓰레기다.

混蛋 (직역: 썩은 달걀, 의역: 쓰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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