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편의점 사장이 ‘전라도’출신은 뽑지 않겠다고 한 이유


 						  
 								 

한 대기업 프랜차이즈 편의점이 온라인 채용 공고에 ‘전라도’출신은 뽑지 않겠다고 적어 물의를 빚었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편의점주는 해당 공고를 지웠다.

논란이 된 부분은 편의점주가 “주민등록번호 중 8, 9번째 숫자가 48~66사이에 해당하는 분은 채용이 어렵다”고 말한 것.

여기서 48~66은 주민등록번호 체계에서 지역코드를 의미하며, 전북과 전남, 광주광역시 출신이 해당 지역코드를 발급받는다.

해당 편의점주는 논란 이후 “많은 분들께 폐를 끼치지 않도록(채용 공고)를 즉시 삭제했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와 관련해 KBS뉴스 ‘케이야’에서 해당 점주에게 왜 해당 출신을 뽑지 않으려 했는지에 대한 인터뷰가 화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