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들이 새로 출시된 ‘아이폰XS’에 항의하고 있는 이유


 						  
 								 

지난 14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서는 영국 페미니즘 운동가들이 새로 출시된 아이폰에 항의하고 있다는 소식을 보도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페미 단체들은 새로 나오는 아이폰들이 여성을 염두하지 않고 제품을 만든 것 같다며 비판하고 있다고 한다.

영국 페미니즘 단체 입장은 “여성들이 애플에서 출시한 새로운 아이폰을 사용하기 더 어려울 것. 여성 손은 남성보다 작기 때문에 크기가 큰 핸드폰을 사용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그렇다, 이들이 항의하는 이유는 핸드폰 크기에 있었다.

페미니스트로 유명한 캐롤라인 크리아도 페레즈(Perez)은 “아이폰 6를 사용할 때 반복 사용 긴장성 손상 증후군에 걸리기도 했다. 그러나 이런 증후군은 크기가 작은 아이폰 SE로 바꾸고 나서는 사라졌다”고 말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페미 단체들은 아이폰 크기뿐만 아니라 애플 영국 본사에 대해 손가락질도 했다. 그들은 “애플 영국 본사는 성별 임금 격차가 있으며 남성의 보너스가 더 높다. 애플 고위직에 여성이 부족하여 디자인 결정을 내릴 때 남성 위주로 고려하는 건 아닌가”라며 지적했다.

실제 애플은 새로운 시리즈인 아이폰 XS, XS 맥스(Max), XR를 공개하였고 이전보단 화면이 점점 커지고 있는 디자인을 내보여 여성 단체들의 끝없는 항의를 받고 있다.

한편, 애플은 이러한 항의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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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앞에서 대놓고 ‘아이폰’ 훔쳐가는 남성의 수법

“눈 깜짝할 새···”

타인의 배려를 악용하는 못된 사람들은 종종 찾아볼 수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잉글랜드 남동부에 위치한 한 사무실에서 발생했던 아이폰 도난 사건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여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눈 크게 뜨고 잘 살펴봐야 할 정도로 치밀했다.

조용했던 사무실 안, 한 남성이 문을 열고 조심스레 들어온다. 맨 앞에 앉아있던 직원에게 무언가가 적힌 종이를 내밀며 길을 물어보는 낯선 남자. 직원은 길을 알려주기 위해 종이를 내다봤고 사무실에 있던 다른 직원까지 나서며 낯선 남자를 도와준다.

여기까지만 보면 참 훈훈한 스토리일 것이다.

그러나 낯선 남자가 직원에게 종이를 내미는 그 순간에 분명, 분명히 직원의 아이폰이 책상에 놓여져 있었다. 그런데 낯선 남자 손이 점점 아이폰이 있는 쪽으로 향하기 시작한다.

사무실 CCTV에는 그의 손이 종이에 가려져 무엇을 하는지 잘 보이지 않았다.

직원들에게 계속해서 말을 걸며 주의를 분산시킨 낯선 남자. 종이를 드는 순간 책상위에 놓여있던 직원 아이폰이 순식간에 사라졌다. 종이와 함께.

이 남성이 사무실을 나가고 난 후에 핸드폰이 사라진 사실을 알아챈 직원들은 내부 CCTV를 확인했고 낯선 남자가 종이를 든 손으로 직원 아이폰을 슬쩍 움켜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허탈하게 아이폰을 도둑맞은 회사 측은 이 같은 수법을 널리 퍼뜨려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속고 속이는 세상, 눈뜨고 코 베이는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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