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 무언가가 걸린 ‘3살’ 아기가 숨을 못 쉬자 ‘경찰’이 한 행동


 						  
 								 

아이는 고작 3살이었다. 그리고 아이 엄마는 이런일을 처음 겪는 터라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몰랐다. 그래서 이들은 발만 동동 구르고있었다.

목에 무언가 걸린 듯, 아기는 얼굴이 빨개지며 숨을 쉬지 못한 채 헐떡이고 있었다.

그리고 한 경찰관 몸에 달려있던 바디캠에 찍힌 모습은 전세계인들은 감동케만들었다.

한 어린 아이가 무언가를 삼켰는지 힘겹게 기침을 하며 차에서 내렸다. 그 옆에는 아이 엄마가 등을 두들기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더욱 힘들어하고있다.

한 경찰관은 아이의 이런 다급한 모습을 보고 재빠른 응급처치 방법을 생각해낸다. 그는 아이에게 다가가 등을 쎄게 때렸다. 아이 목구멍을 막은 것은 다름아닌 동전이었다.

경찰은 아이 목에서 동전이 나올때까지 계속해서 등을 때렸다. 한 3분이 지났을까. 완전한 패닉상태였던 엄마는 아이에게 “목구멍에서 동전이 나왔니? 이제는 괜찮니?”라며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다.

그제서야 아이 목을 막고있던 동전은 바닥 위로 떨어졌고, 안심한 경찰관은 “괜찮니?”라 물어볼 수 있었다. 하마터면 아이의 질식이 초래될 뻔했던 사건. 한 경찰의 기지가 돋보였다.

해당 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오자마자 순식간에 퍼졌고 많은 사람들은 경찰이 빠르게 대처한 것에 큰 찬사와 박수 갈채를 보냈다.

아이엄마 또한 해당 경찰에게 “평생 고마울 것이다. 그는 정말 말그대로 천사이다”고 전했다.

엄마와 아이에게 잊을 수 없는 순간을 선물해준 경찰. 각박하다고 생각했던 사회 속, 아직 세상은 따뜻하다는 것을 보여준 사연이 아닐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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