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세 때 29세 여성 임신시킨 가수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전설의 록그룹 롤링스톤스의 보컬 믹 재거가 73세의 고령에 또 아빠가 됐다. 이번에 태어난 8번째 자식은 재거의 증손녀보다도 어리다고 한다.

BBC 방송과 AFP통신 등 외신들은 믹 재거의 홍보대행사를 인용해 믹 재거의 애인 멜라니 햄릭이 지난 6일(현지시간) 뉴욕에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고 전했다.

햄릭은 29세로 믹 재거와는 44세 차이가 나는 미국 출신 발레리나다.

믹 재거는 13년간 동거해온 로런 스콧이 2014년 자살한 이후 햄릭과 만나왔다.

홍보대행사 측은 “믹은 햄릭의 곁을 지키려고 출산 당시 병원에 있었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믹 재거는 이번에 태어난 아이 외에 5명의 여성의 사이에서 7명의 자녀와 5명의 손주를 두고 있다. 자녀 중 최연장은 46세이고 맨 아래가 17세다.

2014년 5월에는 믹 재거의 손녀 애시시가 딸을 출산해 졸지에 증조할아버지가 되기도 했다.

믹 재거는 아들 출산과 새 앨범의 호조라는 겹경사를 맞았다.

롤링스톤스는 지난 2일 새 앨범 블루 앤 론섬(Blue & Lonesome)을 발표했다. 이 앨범은 이번 주말 집계에서 영국차트 최고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블루스 명곡들을 리메이크한 이 앨범은 지난 2005년 발매한 어 비거 뱅(A Bigger Bang) 이후 11년 만의 정규앨범이다.

yongl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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