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질기게 ‘정상회담’ 요청하는 일본에게 ‘북한’이 날린 한 마디


 						  
 								 

대한민국이 하는건 모든 다 따라하려는 그들, 오랜 역사부터 꼬일대로 꼬여있는 일본은 북한과 정상회담을 하고 싶어한다. 대한민국과 북한의 정상회담이 부러웠나보다.

그래서인지 일본은 자신들도 북한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싶은 모양이다. 그러나 북한의 입장은 차갑기만 했다. 차갑다 못해 싸늘했다.

끈질긴 일본의 정상회담 요청에 북한은 지난 27일 노동신문을 통해 찰진 한마디는 남겼다.

“후안무치하기 짝이 없는 행위”

이어 북한 매체는 평화를 위협하는 사무라이 후예들의 광기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현재 일본은 우리와의 대화에 대해 운운하며 새로운 시대니 평화와 번영의 주춧돌이니 하고 광고하고 있다. 있지도 않은 북조선 위협에 대해 떠들면서 군사적 대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우리 인민의 대일 결산 의지를 더욱 치솟게 한다”고 전했다.

앞서 아베는 북한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새로운 시대의 평화와 번영의 주춧돌을 쌓을 것이라 말한 바있어 북한은 이러한 주장에 반박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북한 조희승 일본연구소 상급연구원은 자신의 논설을 통해 “일본은 모든 반인륜 죄악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고서는 국제사회에서 떳떳하게 잘 살아갈 수 없다”며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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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본중딩’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한글’

거리는 참 가깝지만 마음만큼은 멀게만 느껴지는 일본, 최근 고베 신문에서는 흥미로운 소식을 보도해 일본 뿐만 아닌 한국에서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일본 중학생들 사이에서 새로 유행하고 있다는 고백 방법인데, 참 특이하게 한글을 이용한다는 것. 그들은 굳이 일본어를 두고 왜 한글로 고백하는 것일까?

보도에 따르면 메신저 ‘라인’을 통해 좋아하는 사람에게 한글로 고백한다고 한다. 라인에는 번역 채팅창 기능이 있는데 그것을 활용하는 것이다.

채팅방에 좋아하는 사람을 초대해 하고 싶은 말을 쓰면 라인에서 자동으로 한국어로 번역해준다. 일본 10대들에게는 한글이 이색적이고 귀여워보여 설렘을 더해준다고 한다.

실제 일본에 거주 중인 한 중학생은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라인 내용을 공개했다. 그녀는 자신의 남자친구로부터 한국어로 된 “당신을 좋아합니다”라는 채팅을 받았다고 한다.

위 사진에서 보이듯 한글로 작성된 “귀신 귀엽고”를 일본어로 번역하면 “진짜 귀여워”로 해석 된다. 따라서 일본 중학생들 사이에서는 한글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 너네 글자로 고백해”, “한글 쓰지마라”, “별의 별”, “관종들인가…”, “중딩들만의 귀여움이 느껴진다ㅋㅋㅋ”, “풋풋하네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8.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영화 ‘너에게 닿기를’, 고베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