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이 속출하고 있다는 ‘성매매’ 유흥탐정 근황.jpg


 						  
 								 

“내 남자의 은밀한 사생활을 모두 밝혀낸다” 라는 타이틀로 지난 여름에 만들어진 유흥탐정은 의뢰자의 남자친구 혹은 남편의 과거 성매매 업소 이력을 조회해주는 흥신소이다.

의뢰자가 특정 전화번호를 제공하면 유흥탐정은 성매매 업소 예약 조회 혹은 방문 이력을 알아봐준다. 입소문이 나면서 유흥탐정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수가 늘어났다고.

사회적인 문제와 개인정보 유출건으로 경찰이 수사에 나서고 있지만 유흥탐정은 경찰 추적을 따돌리기 위해 이름을 바꿔가며 암암리에 영업하고 있다.

또한, 이용객 수가 늘어나자 원래 3만원이었던 의뢰 가격이 5만원으로 올랐다고 한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흥탐정을 통해 남자친구 혹은 남편의 과거를 알게되었다며 파혼, 이혼을 했다는 경험담이 올라오고 있다.

실제 한 여성 네티즌 김씨는 5년 열애하던 남자친구를 유흥탐정에 몰래 조회해봤더니 업소 이용 사실을 보고 충격 받았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내 남자친구, 남편의 은밀한 과거 사생활을 캐내주는 유흥탐정은 경찰 수사중에 있음에도 많은 여성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영원한 비밀은 없다”, “엄연한 개인정보유출 아님?”, “와 어떻게 캐내는거지?”, “궁금하긴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18.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유흥탐정 홈페이지, 연합뉴스, 게티이미지뱅크

“동네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다는 ‘성매매’ 업소(+후기)”

보통 성매매 업소는 길거리에 짧은 치마와 짙은 화장을 한 여성들이 나와 호객행위하는 곳을 생각하지만 대부분 이런 곳들은 한 골목길에 밀집되어 있어 동네에서는 쉽게 볼 수 없다.

그러나 동네에서 우리가 모르고 그냥 지나쳤던 성매매가 업소가 있다고 한다.

일명 방석집이라 불리는 곳. 일반 음식점이나 술집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는데 우리가 동네에서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성매매 업소라고 한다.

작은 사이즈의 유리 창문, 비슷하고 단순한 이름, 원색 계열 간판 등이 이러한 업소들의 특징.

또한 낮에는 문을 열지 않고 적어도 저녁 7시는 지나야 오픈을 한다. 밤이 되면 빨간 불빛이 켜지고 여자들이 안에 들어가는데, 한 누리꾼은 지나가는 길에 곁눈질로 안을 들여다보니 속옷만 입은 여자들이 문 바로 앞에 앉아 손님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한다.

일단 이 업소를 들어가면 맥주를 궤짝 단위로 판매하는데 한 궤짝당 15~20만원 정도. 그걸 구매하면 주인이 좌식 방으로 안내하고 손님이 앉으면 여느 성매매 업소처럼 여성들이 들어와 술을 따라준다고 한다. 

영화 써니에 나오는 복희라는 인물이 하던 가게도 방석집이라는 소문이 있다.

인터넷에 검색하면 나오는 방석집에 대한 설명.

그리고 실제로 방석집에 갔다와본 후기 글

2018.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영화 ‘써니’, 인스티즈, 민중의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