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서울 용산 미군기지 내 콜리어필드에서 주한미군병사를 대상으로 연설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한국을 돕는 이유에 대해 세월호 침몰 상황에서 용기를 보여준 승무원 박지영씨를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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