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림 받고 무속인 된 여배우ㄷㄷ


 						  
 								 

2016년에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 솔깃한 연예 토크 호박씨에서는 1980년대 최고의 하이틴 스타였지만 돌연 무속인이 된 박미령의 사연이 공개되었다.

박미령은 내림굿을 받기까지의 우여곡절을 털어놓아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신내림을 받기 전 세상을 떠날 생각을 했다, 차를 타고 180km/h로 달렸다. 일부러 사고를 냈는데 차는 폐차했지만 난 찰과상 하나 없이 멀쩡했다”고 전했다.

이어 “동맥도 건드려보고.. 그런데 죽이지는 않더라, 과정이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박미령은 “더 이상은 버틸 수가 없었고 계속 꿈으로 선몽을 줬다. 점점 확실하게 다가왔다”며 “이미 말문은 틔어서 점은 다 보고 있었다. 그땐 사람 만나면 점괘가 튀어나왔다. 그 사람의 아픔까지 전달되기도 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또한 “내가 받아들여야 다른 식구들이 편하지 않겠느냐”고 생각 했었다며, 당시 1천500만 원을 들고 대전으로 내려가 마음에 드는 무당을 찾아다녔다고 전했다.

그러곤 한 군데를 골라 내림굿을 해달라고 했고, 내림굿을 받은 뒤 신당을 꾸며야 하는데 11평짜리 월세에서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현재 무속인으로서의 삶을 받아들였다고 말하며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2018. 09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호박씨 방송캡쳐


놓치면 후회할 기사 더보기

오늘의 썰) 옷 50만원치 사놓고 전부 반품하면 진상인가요

“옷 50만원치 사놓고 전부 반품하면 진상인가요”

연관 콘텐츠 이어보기~!

오늘의 썰) “남편이 반말했다고 나이 어린 알바생도 반말하네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 사연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해당 글을 작성한 A씨는 최근 남편과 함께 편의점을 방문했다.

글과는 관련없는 자료사진(이하)

부부는 편의점에서 라면을 사려고 했는데, 라면 종류가 많지않았다고 한다.

그때 남편이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에게 “야 라면 이거 밖에 없냐?”고 물었고, 편의점 알바생은 “어, 그거밖에 없어”라고 대답했다.

A씨는 편의점 알바생이 남편이 묻는 말에 반말로 대답해서 황당했다면서, 남편이 어이없어 하면서 알바생에게 다가가 “너 뭐라고 했냐?”하니까 알바생이 “니가 먼저 반말했지 않느냐”고 말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점장님이 손님이 반말하면 똑같이 반말하라”고 했다고 말했다고 한다.

A씨는 “알바생이 20대 초반 남자애로 보였는데, 저랑 신랑 모두 31살이다. 저도 웃겨서 그렇다고 손님한테 반말하냐고 물으니 계속 쌩까더라”라며 어이없다는 글을 작성했다.

해당 사건은 A씨의 남편이 알바생에게 화내며 “니네 점장한테 전화걸어라”고 요구했고, 알바생은 “점장님 일요일이라 안 나오니까 내일 오라”고 해서 잠시 일단락됐고 한다.

A씨는 “내일 가서 사과를 받을 생각인데, 남편은 집에 와서도 분을 못 참고 있다. 저희 같이 피해보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 내일 까지 사과 안하면 지역이랑 상호 공개하겠다. 이런 편의점은 당해봐야 한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작성자 A씨 부부가 화난 것에 황당해하며 “먼저 반말해놓고 알바생에게 예의를 요구하냐”, “알바생이 대처를 잘했네”, “알바생이라도 그렇지 처음보는 사람에게 반말을 하냐”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8.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