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전 남친이 일하던 헤어숍에서 밝힌 근황 ㄷㄷ


 						  
 								 

가수 구하라가 전 남자친구인 최모 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전 남자친구 최씨가 근무하던 헤어숍 측에서 최씨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최씨가 팀장으로 근무했다는 해당 헤어숍은 4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최OO 팀장은 본 살롱에서 해고가 되어 해당 사건 이후로 저희 살롱에서 근무한 적이 단 하루도 없다”고 전했다.

이어서 헤어숍은 “저희 살롱은 해당 사건과 아무런 연관이 없으며 살롱과 관련된 허위 사실, 악플 자제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4일 디스패치는 구하라와 인터뷰와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통해 “전 남자친구 A씨가 구하라와의 성관계 동영상을 보내며 협박을 해왔다”며 이에 구하라가 지난달 27일 A씨를 경찰에 고소했다고 전했다.

구하라는 디스패치를 통해 “A씨 휴대폰에서 해당 영상을 발견했다. 분명히 지웠는데. 무서웠다. 디스패치에 제보했을까. 친구들과 공유했을까. 연예인 인생은? 여자로서의 삶은… 복잡했다”며 “그는 동영상으로 저를 협박했다. 여자 연예인에게, 이보다 더 무서운 게 있을까요? 제가 낸 상처는 인정한다. 처벌을 받겠다. 하지만 그가 준 또 다른 상처는요? 그는 협박범”이라고 밝혔다.

2018. 09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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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부분 여드름 짰다가 응급 수술받은 남성

가끔씩 피부에 불청객 여드름이 찾아온다면 탄식이 절로 나올 것이다.

그러나 여드름을 함부로 짰다가는 큰일이 날 수 있다. 중국에 사는 한 남성은 평소대로 여드름 짰다가 응급실로 긴급 후송되는 일을 겪었다.

50세 남성 A씨는 입술 위쪽에 여드름이 난 것을 알아챘고, 이를 빨리 없애고 싶은 마음에 손을 이용해 여드름을 짰다. 윗입술 쪽의 여드름 짠 이후 얼굴 전체가 점점 부어오르기 시작했고 고열과 호흡 곤란 등 이상 증상을 보였다.

담당 의사는 “입술 부근의 조직이 괴사했다. 감염으로 인해 패혈증이 발병한 것이다. 자칫 목숨이 위태로울 수 있었다”며 A씨의 상태에 대해 밝혔다.

A씨는 괴사 조직 8cm를 제거하였고 그 안에 남아있던 100ml 고름을 짜내는 큰 수술을 받아야했다. 다행히 목숨엔 지장이 없었지만 재건수술을 여러번 받아야 회복된다고 알려졌다.

A씨가 아무생각없이 여드름을 짰던 부분은 마의 삼각지대라 불리는 위험 삼각형(danger triangle)이다. 쉽게 말해 코와 인중 부분이다. 이 삼각형 안에는 뇌로 흐르는 정맥과 연결되어 있는 혈관이 자리잡고 있으며 이 부분에 난 여드름을 함부로 짰다간 고름이 혈관 안으로 침투할 수 있으며 이는 뇌수막염을 유발한다.

뿐만 아니라 세균이 혈관을 타고 퍼지면서 패혈증이나 장기 손상 등 치명적인 질병을 발생시킬 수 있기에 조심해야하는 부분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해당 사건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서워..”, “그렇다고 그냥 놔둘수도없고”, “인중 여드름 짤때가 제일 아픔”, “윽……진짜 무섭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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