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이 보이는 ‘일당 30만원’ 고수익 알바가 하는 일


 						  
 								 

최근 SNS등을 통해 고수익, 단기알바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볼 수 있다.

해당 공고는 일당이 30만원 + 보너스까지 지급한다며 단기간 목돈이 필요한 사람들을 현혹하는데, 구체적인 업무가 무엇인지 근무지는 어디인지 등은 보이지 않는다.

이런 수상한 아르바이트의 정체는 ‘도박 자금’ 또는 ‘성매매 자금’받아오기.

해당 알바를 지원한 알바생들은 이들이 주는 서류에 서명을 받고 성매매 자금 등을 현금으로 받아오는 역할을 맡는다.

받은 돈은 무통장 입금 또는 직원에게 직접 전달한다고 하는데, 1건당 수금한 돈의 3%가 현금으로 지급된다고 한다.

이들 스스로도 “벌금도 대신 내주겠다”, “안전 부분은 우리가 보장해주겠다”고 말하며 범죄 행위임을 숨기지 않고 있다.

한편 금융감독원은 “성매매 자금 또는 도박 자금이라고 말하지만, 사실상 이들이 말하는 자금은 보이스 피싱 피해금이라고 추측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실제 취업준비생이던 A씨가 서류에 서명을 받고 자금을 받아오는 아르바이트를 하다 경찰에 구속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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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생계형 범죄자’를 위해 새로 만들겠다는 교도소 형태

얼마 전, 출소했던 한 남성이 다시 교도소에 가고 싶은 마음에 편의점에서 1000원을 훔쳐 달아난 사건이 있었다. 사회에서 자유롭게 돈을 벌며 살아가는 것 보다 억압된 교도소에서 공짜로 나오는 밥 먹고 사는 게 더 편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이제는 교도소가 더 편해지겠다. 어쩌면 범죄자들의 원룸이 될 수도.

법무부 박상기 장관은 생계형 범죄자들을 위해 새로운 형태의 교도소를 열 전망이라고 한다. 교도소에 수감된 범죄자들이 직장에 다니며 출퇴근할 수 있는 교도소.

보도에 따르면 박상기 장관은 경범죄를 저질렀거나 나이가 어려 충분히 교화가 가능한 수용자를 대상으로 한 개방교도소를 열 전망이라고 한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범죄자들의 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교도소 운영비를 줄이겠다는 목적. 그러나 일반 시민들은 쉽게 이해할 수 없는 교도소 형태일 것이다.

개방교도소는 숙식 해결은 물론 외부에 있는 직장으로 출퇴근을 할 수 있는 방식이다. 이러면 사회적응 훈련이 강화되어 재범률이 낮춰질 것이라는 입장인데 의아한 부분도 있다.

점점 겨울이 다가오고 어쩌면 개방교도소는 자칫 더 많은 생계형 범죄를 양산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으며 범죄자들의 인권 보장보다 피해자들의 안전이 먼저아니냐는 비난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제 하다하다..”, “공짜로 원룸 얻었네”, “야 나도 들어가게 해줘라”, “범죄자들이 살기좋은 나라”등의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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