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4대 미녀 양귀비가 하루에 ‘목욕’을 6번 했던 이유


 						  
 								 

당 현종의 후궁이자 며느리로 서시, 왕소군, 우희와 함께 고대 중국 4대 미녀로 손꼽힌 양귀비.

그녀는 예쁜 얼굴 뿐만 아니라 재주가 뛰어나 비파를 비롯한 음악과 무용에 큰 재능을 가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예쁘고 재능도 많은 양귀비 뒤에는 반전이 숨겨져있었다고 한다.

바로 몸에서 심한 악취가 나는 것. 이는 실제 역사적으로도 신빙성이 있는 내용이다.

양귀비가 살던 당나라 시대의 옷이 한여름에도 겹겹이 껴입어야 하는 구조였다고 한다. 이는 땀이 많은 사람에게 아주 고역이었다.

그녀는 이런 의상을 늘 갖춰 입어야 했기 때문에 항상 냄새가 많이 나는 편이었다.

그 때문에 하루에 5~6번 정도 온천을 즐겼는데 양귀비의 시녀들은 그녀의 옷을 갈아입힐 때가 가장 힘든 순간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녀는 자신의 옷을 갈아 입히면서 시녀들이 헛구역질을 하거나 불쾌한 표정을 지으면 그 자리에서 시녀를 내쫓고 심지어 사형을 진행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특히 양귀비는 겨드랑이 냄새가 심해 시종들이 솜으로 코를 막기도 했고, 향이 나는 주머니를 옆구리에 끼고 다녔다고 한다.

그런데 황제 현종이 이 악취를 어떻게 버텨냈을까?

그는 바로 심한 축농증에 시달려 냄새를 잘 맡지 못했다고한다. 그 덕에 양귀비와 함께 사는데 지장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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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소년” 송유근이 쫓기듯 일본으로 갈 수밖에 없던 이유

한때 천재 소년으로 큰 주목을 받았던 송유근은 만 7세에 인하대학교에 입학했으며 이후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에 학적을 두고 박사학위 과정을 밟았다.

그야말로 천재였던 이 소년, 대한민국에서 살면서 참 많은 논란을 겪게된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스페셜에서는 어느 덧 청년이 된 송유근의 근황이 공개되어 다시 한번 눈길을 끌었다. 남들보다 우수한 학습 능력으로 빠른 속도의 인생을 걸어왔지만 그는 이제서야 20살이다.

어릴 때부터 받던 관심으로 어린 아이도 그렇다고 완전한 어른도 아닌 채 살아왔던 송유근은 어떤 인생을 살아왔을까. 그는 현재 일본 국립천문대에서 새로운 연구에 몰두 중에 있다는데.

남들보다 뛰어나다고 할 수 있었던 송유근의 인생, 그러나 언제인가부터 그는 걸음을 조금씩 멈추기 시작했다고. 그 중심에는 논문 표절의 오명과 박사학위 취득 실패가 있었다.

송유근은 “슬픈일이지만 한국에서는 뭘 해도 안티가 있어서 힘들었다. 일본에서 논문을 발표했는데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같이 논문을 쓰자는 제안이 들어와 지금까지 일본에 머물고있다”고 밝혔다.

30년 전 블랙홀에 대한 일명 오카모토 방정식의 신화를 만들어낸 오카모토 명예교수는 자신의 이론을 뒤집을 새로운 가설에 송유근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있으며 스승과 제자 관계가 아닌 공동연구자로 지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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